제가 결혼식 주례를 맡은 친척 조카 결혼식인데요, 신부 남친 누나가 화동 아이가 자기 아들이라 그런지 기분이 상했다며 식 직전에 화동을 다른 아이로 바꿔달라고 하네요 아이는 이미 한복까지 맞췄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이게 예의인가 봅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
★★★☆☆ 둘 다 일리 있음 — “식 직전에 애 바꾸자는 건 너무 하죠. 한복도 맞췄는데 누나 입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💐 신부 측 하객 (👍): 식 직전에 애 바꾸자는 건 너무 하죠. 한복도 맞췄는데 누나 입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
- 📋 예식장 플래너 (🤔): 사실 신랑신부 쪽 가족 간 갈등이면 식 전에 조율 안 된 게 문제예요. 누나도 일리는 있는데 타이밍이 최악이네요
- 🎤 신랑 측 친구 (👎): 화동 하나 때문에 식 분위기 흔드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. 그냥 참고 넘어가지 싶어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결혼식은 한 번이라 다들 예민해. 조카 어른이 그냥 누나 달래서 아이 사정 얘기하고 넘어가는 게 제일 편해. 한복 맞춘 애기 마음도 생각해줘야지
댓글 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한복까지 맞췄는데 그걸 바꾸자고?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