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결혼식 주례를 맡은 친척 조카 결혼식인데요, 신부 남친 누나가 화동 아이가 자기 아들이라 그런지 기분이 상했다며 식 직전에 화동을 다른 아이로 바꿔달라고 하네요 아이는 이미 한복까지 맞췄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이게 예의인가 봅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

★★★☆☆ 둘 다 일리 있음 — “식 직전에 애 바꾸자는 건 너무 하죠. 한복도 맞췄는데 누나 입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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