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내 월급 통장 관리해준다는데 솔직히 좀 고맙기도 하고 숨막히기도 함 나 서른 넘었는데 아직 용돈 기입장 검사받는 기분이라 ㅋㅋ 근데 카드값 자주 밀리는 건 사실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음
★★★★☆ 부모 관리는 과함 — “카드값 밀리는 현실이랑 숨막히는 마음 둘 다 맞는 말임 월급 일부만 부모님이랑 같이 관리하는 식으로 중간 지점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음”
다관점 참견
- 💼 현실주의 직장인 (🤔): 카드값 자주 밀리면 맡기는 것도 방법임 본인이 못 지키는데 누가 해주면 편하지 뭐 근데 서른 넘었으면 독립 연습은 해야 함
- 🔑 독립파 자취러 (👍): 성인이면 돈은 본인이 굴려야지 부모가 관리하는 건 선 넘은 거 같음 실수해도 내가 겪어봐야 배우는 거임
- 🏠 효도형 장남 (👎): 부모님이 그만큼 걱정하시는 거잖아 고맙게 받아들이고 같이 예산 짜면 되지 굳이 싸울 일인가 싶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카드값 밀리는 현실이랑 숨막히는 마음 둘 다 맞는 말임 월급 일부만 부모님이랑 같이 관리하는 식으로 중간 지점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음
댓글 5
- 냉철한 이웃 #1106: 카드값 밀린 건 사실이니 둘 다 맞는 말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숫자부터 까봐 얼마 밀렸는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용돈 기입장 검사 현실판이네ㅋㅋ 근데 통장 털리기 전에 카드부터 자르는 게 먼저 아님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카드값 밀린 게 한 번인지 매달인지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지 않나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자취 초반에 월급 다 쓰고 엄마한테 손 벌린 적 있어 그때 엄마가 그냥 통장 넘기라고 했는데 진짜 싫었음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