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가서 레깅스 입은 친구가 속 다 비치는 거 본인만 모르는 눈치네 이거 말해줘 말아? 민망할까 봐 참고 있는데 뒤에서 사람들 쳐다보는 게 더 민망해서 고민됨
★★★★★ 친구한테 말해주기 — “시각적 정보는 상대방에게도 전달됨. 방치는 배려가 아니라 민폐임. 당장 말해”
다관점 참견
- 👀 눈치백단 (👍): 당연히 말해줘야지. 나중에 거울 보고 알게 되면 너 원망할걸?
- 🤐 예민보스 (👎): 굳이 왜 말해? 본인이 직접 거울 보고 알아채야지 괜히 지적했다가 사이만 어색해짐
- 💬 사교퀸 (👍): 그냥 화장실 갔을 때 넌지시 말해줘. 밖에서 다 보이는 것보다 낫잖아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시각적 정보는 상대방에게도 전달됨. 방치는 배려가 아니라 민폐임. 당장 말해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화장실 가서 귀띔해주고 끝내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엔 더 창피할 거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계속 방치하면 다들 뒤에서 수군거릴 텐데 그게 더 잔인한 거 아님? 적당히 틈 봐서 언급해주고 털어버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알려주기엔 당황스러울 수 있고 그냥 두자니 상황이 계속 곤란하겠네요, 분위기 봐서 조용히 전달하는 게 깔끔한 해결책 아닐까 싶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시선이 향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과 귀띔하는 것 사이의 선택이겠네요, 본인 확인이 늦어질수록 감당할 당혹감은 커질 수 있습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 민망하겠다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친구 민망해지기 전에 얼른 살짝 귓속말해줘, 밖에선 다들 대놓고 쳐다보는데 나중에 알게 되면 정말 속상하겠다 그치
- 냉철한 행인 #2938: 말해주는 게 우정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친구 생각하면 언질 주는 게 맞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라도 당장 귀띔해줌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수치플 당하게 두지 말고 알려주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