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비 아저씨께 택배 보관해주시는 거 매번 감사해서 비타민 음료 한 박스 드렸거든? 근데 옆집 아줌마가 보더니 뭘 그런 것까지 하냐며 유난이라네 내가 감사해서 드리는 건데 그게 왜 유난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
★★★★★ 마음인데 왜 난리임 — “좋은 마음으로 한 건데 왜 굳이 남의 호의를 깎아내려? 그냥 무시해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동료 (👍): 좋은 마음으로 한 건데 왜 굳이 남의 호의를 깎아내려? 그냥 무시해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자주 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 적당히가 좋지
- 🧐 오지랖퍼 (👍): 상대방 기분 좋으라고 한 건데 그 아줌마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네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정을 나누는 게 뭔 죄라고! 경비실 아저씨들도 팍팍한 세상에 음료 하나에 웃으시는 거지. 그 옆집 사람은 삭막하게 왜 남 일에 감놔라 배놔라야? 글쓴이처럼 싹싹한 청년이 또 어디 있다고, 그냥 하던 대로 해
댓글 8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 마음이죠 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굳이 옆집 사람한테 말해서 참견할 틈을 줬던 건 아닌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오며 가며 따뜻한 정 나누는 게 무슨 죄라고 쯧쯧 신경 쓰지 마, 마음 예쁜 사람이 복 받는 법이니까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남 눈치 볼 거 1도 없음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선의를 폄하하는 태도는 대단히 무례합니다, 공동체 안에서 배려를 주고받는 문화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미덕이에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본인 소신대로 사는 게 답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박스면 몇 천 원 단위인데 그게 유난이면 대체 뭘 해야 정상인 거지? 푼돈 하나로 사람 기분 망치게 두지 마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분 말씀은 그냥 흘려 들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