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량진 재개발 관련해서 1+1 분양 믿고 들어갔다가 추가 분담금 15억 더 내라는 기사 보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애초에 5억이면 된다고 광고할 땐 언제고 나중에 물가 상승이나 공사비 핑계로 이만큼 더 내라는 게 조합원들 입장에선 사기나 다름없지 않나요? 계약할 때 미리 고지 못한 건 명백한 실책 같은데 여러분은 이런 리스크를 예상하고도 재개발 투자를 하시는 편인가요
★★★★★ 조합 측 처사가 너무함 — “15억을 어떻게 더 내나요 평범한 서민들은 대출도 안 나올 텐데 사실상 집을 포기하라는 소리나 다름없죠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🏗️ 부동산 투자자 (👍): 재개발이 원래 변수가 많긴 하지만 15억 추가는 상식을 벗어났죠 이건 조합 측의 명백한 정보 비대칭이고 방만 경영이에요
- 📊 현실주의자 (👎): 재개발 시장에서 추가 분담금은 상수예요 계약서에 상세 공지 안 됐다고 해도 원자재 값 폭등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있거든요
- 💸 회의론자 (👍): 15억을 어떻게 더 내나요 평범한 서민들은 대출도 안 나올 텐데 사실상 집을 포기하라는 소리나 다름없죠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내 집 마련의 꿈을 품고 노량진 재개발이라는 큰 결정을 내리셨을 텐데 이렇게 뜻하지 않은 거액의 분담금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실까요
댓글 12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에 투자랍시고 덤볐다가 추가금 폭탄 맞고 몇 달을 피 말리며 살았거든, 진짜 돈 문제 앞에서는 남의 말 믿는 게 아니더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십오억이면 그냥 어디 시골에 아담한 전원주택 하나 짓고 남을 돈인데, 그거 메우느라 인생 저당 잡히는 꼴 보니까 억장이 무너지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시작한 일인데, 감당하기 어려운 소식을 접하게 되셔서 얼마나 애가 타실지 마음이 아프네요, 부디 건강 상하지 않게 스스로를 먼저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조합 믿는 게 바보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계약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수치를 허술하게 관리한 점은 반드시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, 신뢰를 저버린 운영 방식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설계 변경이랑 물가 상승률 고려 안 하고 무작정 덤빈 결과지, 수십억 오가는 사업인데 꼼꼼하게 검토 안 한 본인 손해 아니야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15억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참나, 사람 생계 걸린 일인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굴어도 되는 거야? 진짜 다들 억울해서 잠이나 잘 수 있을지 모르겠네ㅠㅠ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업성 평가 단계에서부터 변동 폭을 지나치게 낙관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, 원가 상승분을 차치하고서라도 초기 수치 산정 방식에 결함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합을 믿고 싶었던 마음과 시장의 냉정한 계산기가 충돌해서 참 어렵네요, 초기 정보의 한계도 분명하지만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차분히 돌아볼 시점인 것 같아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충격적이다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순간에 평온이 깨져버린 상황이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실지 가늠조차 안 되네요, 상대의 입장을 조금만 더 배려해 투명하게 소통했다면 이런 상처는 남지 않았을 텐데 참 안타까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계약서 상세 조항은 다 읽어보고 사인한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