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스마트폰 고장 났다고 서비스센터 예약부터 수리 동행까지 다 나보고 해달라는데 이게 맞나 퇴근하고 쉬기도 바쁜데 내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따라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폰 대리점 가면 다 알아서 해주는데 왜 굳이 자식 시간 써가며 고쳐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내가 불효자인 거냐?
★★★★☆ 내 시간이 더 소중함 — “주말은 당연히 쉬어야지 왜 자식 시간까지 뺏어 엄마도 나이 드셨으면 센터 대기 정도는 스스로 하실 줄 알아야 함”
다관점 참견
- 🧚 칼퇴 요정 (👍): 주말은 당연히 쉬어야지 왜 자식 시간까지 뺏어 엄마도 나이 드셨으면 센터 대기 정도는 스스로 하실 줄 알아야 함
- 🏠 효도 실천가 (👎): 폰 수리 정도는 도와드릴 수 있는 거 아님? 부모님은 기계 조작 서툴고 대리점 가면 덤터기 쓸까 봐 자식 찾는 건데 너무 정 없다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대리점이랑 서비스센터는 엄연히 다름 부모님은 아들딸이랑 같이 가고 싶은 게 큰 듯 효율만 따지면 삭막하지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부모님이 자꾸 서비스센터에 동행하자고 하는 건 사실 자식 얼굴 한 번 더 보려는 애정 표현임 이 정도 귀찮음도 못 견디면 연인과의 갈등은 어떻게 풀려고?
댓글 8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을 텐데 온전히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,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호소인들 지겹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평소에 부모님과 나누는 대화의 깊이나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?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 보신 적은 있나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다 해드렸는데 나중엔 본인이 아예 손 놓고 있더라고~ 적당히 거리 두면서 스스로 하게끔 가르쳐 드리는 것도 자식 도리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폰 대리점 영업사원들 사냥터에 엄니를 그냥 던져두라고? 그냥 효자 효녀 타이틀 떼고 맘 편히 쉬는 게 낫지 않을까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시간 가치에 차이가 있네요 거절하는 방식에 따라 갈등의 수위가 달라질 듯합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쉬는 날엔 그냥 푹 쉬어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율만 따지기보단 그 제안을 거절할 때 부모님이 상처받지 않으실 만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먼저 아닐까 싶어, 자칫 매몰차게 느껴질까 봐 걱정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