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나랑 상의 한마디 없이 월 5만 원씩 모르는 아이 정기 후원 신청했더라 통장 정리하다가 자동이체 내역 보고 알았음 좋은 일인 건 아는데 우리도 곧 전세 자금 대출 갚아야 하고 아껴 써야 하는 상황이라 당황스럽네 내 돈 쓰는 것도 아니고 부부 공동 재산에서 나가는 건데 미리 말하는 게 예의 아닐까
★★★★★ 남편이 선 넘었음 — “부부 사이에 큰돈 나가는 건 무조건 상의해야지 좋은 일도 형편 봐가면서 하는 거야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관념 빡센 주부 (👍): 부부 사이에 큰돈 나가는 건 무조건 상의해야지 좋은 일도 형편 봐가면서 하는 거야
- 🌱 선행주의자 (👎): 월 5만 원이면 커피 몇 잔 값인데 그걸로 누군가는 희망을 얻잖아 좀 너그럽게 봐줘도 되지 않을까
- ⚖️ 가정 평화 지킴이 (🤔): 기부 자체는 좋지만 경제적 우선순위가 다른 건 문제네 솔직하게 대화해서 기부금 상한선을 정해봐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가계 경제의 가용 자산은 0원이 아님 공동 자산의 임의 처분은 신뢰의 문제임 정기 지출 항목을 합의하지 않는 건 운영 주체로서 무능한 것
댓글 9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상의도 없이 대단하다 ㄷㄷ 나 같으면 진짜 화날 듯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 공동체인데 무책임했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생활비 우선순위 정할 때 배우자랑 아예 상의라는 걸 안 거치고 진행하신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만족형 기부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통보가 아니라 협의지 상식 없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신뢰 문제네요 진짜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독단적인 건 좀 아니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이건 좀 선 넘었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서 쓰고 돈 관리 다시 정하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