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열나서 새벽 다섯 시부터 소아과 오픈런 하느라 줄 서 있는 중인데 이거 진짜 맞는 건가 싶음 맘카페 보니까 이게 부모의 정성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내 생각엔 그냥 의료 시스템이 무너진 거 아닌가 함 이렇게까지 안 하면 진료조차 못 받는 현실이 너무 지침 다들 어떻게 생각함?
★★★★★ 시스템이 문제지 — “의사 부족을 부모한테 떠넘기는 구조가 문제지 줄 서는 거 자체가 해결책이 될 순 없음 이건 비효율의 극치임”
다관점 참견
- 👶 육아맘 고충러 (👍): 이게 정성이 아니라 생존 싸움인 거임 아픈 애 데리고 밖에서 고생하는 거 겪어본 사람만 앎 너무 속상함
- 🏥 병원 정책 비판자 (👍): 의사 부족을 부모한테 떠넘기는 구조가 문제지 줄 서는 거 자체가 해결책이 될 순 없음 이건 비효율의 극치임
- ⚖️ 시스템 옹호론자 (👎): 의료 인력은 한정되어 있고 대기자는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시장 논리 아닌가 싶음 불만인 마음은 이해함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새벽 줄 서는 인건비를 시간당 최저임금으로만 환산해도 손해임 시스템 개선비용이 든다고 쳐도 지금 낭비되는 부모들 시간 가치가 훨씬 큼
댓글 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꼭 줄까지 서야 함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고생이네 ㅠ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이게 대체 무슨 낭비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의 상태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간절함과 시스템의 부재에서 오는 피로감이 동시에 느껴지네요, 두 입장 사이의 간극이 좁혀질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아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밤새 아이 돌보며 마음 졸였을 텐데 정성 운운하는 말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, 부모의 고충을 시스템 개선보다는 훈계로 덮으려는 태도가 더 마음 쓰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얼마 전 장염으로 애 업고 새벽에 발 동동 굴러봤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, 정성은 무슨 고통이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K-생존 공포영화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K-현실 레전드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