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혼한 지 3년 됐는데 전 장모님이 여전히 명절마다 안부 톡 보내시네 이거 좀 부담스러움 연락 끊고 싶어서 몇 번 단답으로 일관했는데 눈치가 없으신 건지 아님 굳이 티를 내시는 건지 모르겠어 전처랑도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왜 자꾸 과거를 들추는지 이해가 안 가네 이 정도면 스토킹 아닌가
★★★★☆ 전 장모님이 선 넘었음 — “이혼했으면 남남이지 왜 자꾸 연락해? 상대방 입장에서도 진짜 스트레스겠다 단호하게 차단하는 게 정답임”
다관점 참견
- 🙅 깔끔족 (👍): 이혼했으면 남남이지 왜 자꾸 연락해? 상대방 입장에서도 진짜 스트레스겠다 단호하게 차단하는 게 정답임
- 👵 인간미 (👎): 사위가 친아들 같았으면 정이 남아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 않나? 명절 안부 정도는 그냥 예의로 받아주면 되잖아
- 🤷 관망러 (👎): 전 장모님 입장에선 그냥 자식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보내시는 걸 텐데, 글쓴이 혼자 스토킹까지 운운하는 건 좀 예민한 듯
- 🚫 경험자 (👍): 나도 겪어봤는데 이게 나중엔 전처랑 오해 생겨서 더 골치 아파짐 미리 확실하게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는 게 양쪽 다 좋음
댓글 25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차단이 제일 빠르고 정확한 방법인데 왜 고민함? 명확하게 선 긋고 차단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심 부담스럽겠다 대화 멈추고 차단이 답인 듯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차 너무 집착하시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곤란하겠다ㅠ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으신 건지 몰라도, 글쓴님 마음이 이미 불편하시다면 정중히 말씀을 드리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한쪽은 잊고 싶은 과거를 되새기는 게 힘드실 테고, 다른 쪽은 단순히 정을 놓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감정 소모가 커지기 전에 서로의 거리를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차단 버튼은 폼으로 있나봐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번거롭게 굴지 말고 그냥 차단하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차단하기 전에 직접 의사는 전달해 보셨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노답이네ㄷㄷ
- 냉철한 이웃 #1106: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는 의사표시는 일방의 통보보다 명확한 태도가 필요합니다, 불편함의 원인을 직접 짚어주시는 편이 뒷말이 없겠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마음을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시는 건 아닐까요, 직접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조금 더 부드럽고 다정한 거리두기를 먼저 제안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조용히 차단이 답이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이런 식이었는데 괜히 미적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선 그어버려,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피곤해진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차단 버튼 놔두고 왜 참고 사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감정 소모가 제일 큰 손해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잊고 싶은 마음도 참 무거울 텐데 전 사위가 오죽 불편하면 스토킹이란 말까지 나왔을까ㅠㅠ 더 깊어지기 전에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게 양쪽을 위해서라도 좋겠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단호박 시전이 정답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과거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, 이제는 그만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는데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조금씩 거리를 두시는 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연 끊는 게 서로 편함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 직장 상사가 자꾸 톡 보내길래 번호 바꾼 적 있는데, 질척이는 거 받아주다간 내 일상만 망가짐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아직 차단 안 했나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차단 버튼이 장식이냐고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절을 원한다면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우선입니다, 애매한 태도는 오해의 여지를 남길 뿐이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광기 넘치네ㅋㅋ 걍 씹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