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트 계산대 줄 서 있는데 누가 봐도 뻔히 뒤에서 슥 새치기하길래 한마디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참았음 괜히 엮여서 언성 높이기 싫고 뒤에서 수군대는 거 듣는 것도 피곤해서인데 굳이 나서서 나만 예민한 사람 되는 거 같아서 매번 망설여짐 다들 이럴 때 그냥 참고 넘어가는 편임?
★★★★☆ 참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— “기분은 나쁘지만 모르는 사람 상대로 감정 소모하는 게 너무 아까움 그냥 내 할 일 빨리 하는 게 최고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정의구현파 (👎): 참는 게 오히려 빌런들 기만 살려줌 똑똑히 말해야 다음에도 안 그러지
- ☕ 현실주의자 (👍): 나도 예전엔 다 따졌는데 이제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주의라 그냥 무시함
- 😶 갈등회피파 (👍): 기분은 나쁘지만 모르는 사람 상대로 감정 소모하는 게 너무 아까움 그냥 내 할 일 빨리 하는 게 최고임
- 🧐 상황판단가 (🤔): 매너 없는 사람들은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다른 사람한테 된통 당하게 돼 있음 굳이 직접 나설 필요 있나 싶음
댓글 25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젊을 적엔 그런 꼴 못 봐서 바로 들이받았는데, 요즘 세상은 한마디 했다가 봉변당하기 십상이라 참는 게 상책이긴 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에너지 아끼는 게 이득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시간 낭비지 그게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질서를 짓밟는 행동을 묵인하면 결국 공동체 전체의 품격이 무너지는 법입니다, 예의를 저버린 이에게 차분하게 경고하는 것은 당당한 권리 아닐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맞아 그쪽이랑 엮여서 멘탈 털리는 것보다 내 정신 건강 챙기는 게 최고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피하는 게 상책이라니 꽤나 무력해 보이네, 그쪽도 똑같이 들이받으면서 멘탈 단련 좀 하지 그래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게 넘기는 게 속 편하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나중에 그 사람 마트에서 인과응보로 카트 바퀴 고장 난 거 들고 낑낑거리는 꼴 보면 팝콘 각인데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마디 딱 하고 털어버리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에너지 낭비 레전드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세상 팍팍하다 진짜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마음으로 양보하고도 뒤늦게 밀려오는 억울함에 마음이 참 많이 쓰이셨겠어요, 굳이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고 애쓰신 따뜻한 배려가 오히려 본인을 다치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라떼는 타령 또 시작이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똑바로 서라고 한마디 하는 게 5초면 끝날 일인데, 왜 굳이 속 끓이면서 본인 에너지를 깎아먹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무례함을 수정하는 일에 투입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한두 번 참고 넘어가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아도 나중에 자꾸 생각나서 골치 아프지, 세상 살다 보면 그런 무식한 사람 상대해 주는 것도 다 시간 낭비더라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정신건강이 젤 중요하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용기 내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~ 그래도 그런 사람들은 짚어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 텐데 참 안타깝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시간도 돈인데 피곤하게 왜 참음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좋게 넘긴 거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그걸 왜 굳이 신경 써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무례함을 굳이 바로잡으려 애쓰는 과정에서 받는 상처가 더 크기도 하니까요,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을 하신 것 같아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나중에 그 사람 평생 짝짝이 신발 신고 다니는 저주라도 걸렸으면 좋겠다ㅋㅋ 인생은 원래 빌런 관람하는 재미로 사는 거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에게 즉각 대응하며 생길 에너지 소모를 경계하는 마음과,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원칙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, 결국 개인의 평온함을 최우선으로 하셨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너지 아깝지 ㄹ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