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부터는 친정 먼저 들르기로 했다 항상 시댁이 우선인 게 당연한 분위기였는데 생각해보니 좀 아닌 것 같아서 우리 부모님도 보고 싶어 하시고 올해는 내가 주도적으로 일정을 짰음 이렇게 공평하게 번갈아 가야 뒷말도 안 나오고 깔끔하지 않아?
★★☆☆☆ 너무 일방적임 — “명절은 가풍이 있는 법인데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거면 갈등만 커질 듯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맞는 말임 시대가 변했는데 당연히 번갈아 가는 게 맞지 합리적인 선택이야
- 🏮 전통중시파 (👎): 명절은 가풍이 있는 법인데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거면 갈등만 커질 듯
- 🚦 중립기어 (🤔): 공평한 건 좋지만 배우자와 충분히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할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상대방의 우선순위를 깨뜨리는 건 위험한 신호야! 서운함이 쌓이면 사랑의 유통기한이 짧아지니까 보상책으로 이번 연휴 내내 지극정성으로 남편 기 세워줘
댓글 9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작 이랬어야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폭탄 돌리기 시작했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진즉에 바꿨어야지 속이 다 시원하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간 마음고생 많았겠다, 이번에 제대로 목소리 낸 건 잘한 일이야! 양가 어른들께도 예의 갖춰서 잘 말씀드리면 다들 이해해주시지 않을까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이랑 합의는 끝난 건가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사이다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나이스한 행보 폼 미쳤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하시는 건 좋지만, 상대방 가족분들이 받으실 충격이나 서운함도 미리 배려해서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그냥 저질러야지 깔끔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