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하는 친구 집 문고리랑 싱크대 경첩이 고장 나서 내가 주말에 공구 챙겨가서 다 고쳐줬음 친구가 고맙다고 밥 산다길래 재료비랑 수고비 명목으로 5만 원만 입금해달라고 했거든? 근데 친구 표정이 좀 묘하더라 친한 사이에 굳이 돈을 받아야 하냐는 눈치인데 내가 너무 속물인 건가

★★★★★ 받는 게 당연함 — “업체 불렀으면 출장비만 해도 5만 원 넘음. 본인이 직접 해준 노동력 생각하면 수고비 받는 게 맞는데, 친구는 그냥 밥만 사고 퉁치고 싶었나 봄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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