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귀성길 KTX 안인데 옆자리 사람이 신발 벗고 의자에 발 올리고 있네? 냄새도 살짝 나는 거 같은데 진짜 어이없음ㅋㅋ 이번 추석에 부모님 뵙고 용돈 드리는 것만으로도 내 지갑 탈탈 털렸는데, 왜 내 귀한 휴식 시간에 이런 민폐를 견뎌야 함? 발냄새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 쉬겠는데 내가 가서 똑바로 앉으라고 말하는 게 맞지?

★★★★★ 남의 발 냄새는 참지 마 — “고속철도 운임에 쾌적하게 갈 권리가 포함된 건데, 냄새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계시네요. 감정 소모하지 말고 승무원 호출해서 자리 교체나 조치를 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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