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대리님이 하루 종일 자기 애기 자랑이랑 남편 흉보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으시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제 업무 집중이 하나도 안 되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?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되는 걸까요
★★★★★ 대리님이 무개념임 — “업무 시간에 공적인 공간에서 사적인 통화로 시간 낭비하는 건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. 님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🎧 직장인 생존러 (👍): 사무실에서 스피커폰은 진짜 선 넘었죠. 업무 방해로 인사팀에 말하셔도 될 듯.
- 📱 대리님 팬클럽 (👎): 사무실이 너무 적막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?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좀 들을 수도 있지 왜 그렇게까지 각박하게 구세요?
- 💻 업무효율 주의자 (👍): 업무 시간에 공적인 공간에서 사적인 통화로 시간 낭비하는 건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. 님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.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두 분 다 사정이 있네요. 대리님도 육아 스트레스 풀 곳이 필요한 걸 텐데, 커피 한 잔 사드리면서 통화할 때만 이어폰 써주시면 안 될까요?라고 부드럽게 권해보세요.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예의가 없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업무와 육아라는 각자의 치열한 상황이 부딪힌 모양이네요, 통화 소리가 스트레스인 마음도 이해가 가고 대리님 나름의 해소 방식도 있겠지만 공적인 자리인 만큼 이어폰 착용을 부탁해보는 건 어떨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스피커폰은 선 넘었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
- 냉철한 행인 #2938: 공과 사 구분 좀 하라 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한마디 하고 오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하루 종일 스피커폰 소음 속에서 어떻게 일해, 귀에서 피 나는 거 아님? 참다 참다 병날까 봐 걱정되는데 용기 내서 이어폰 좀 쓰시라고 말해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