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동네 수영장 갔다가 좀 당황했네요 등부터 팔까지 문신 가득한 젊은 분이 아이들 노는 풀장에 들어오시는데 아이들이 무서운지 슬금슬금 피하더라고요 요즘은 공공장소 문신 노출에 대해 다들 관대한 편인가요? 제가 꼰대인 건지 아니면 시설 측에서 제재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
★★★☆☆ 규정이 우선임 — “요즘 문신은 패션이라지만 수영장은 아이들도 많은데 최소한 래시가드라도 입는 게 예의죠 아이들이 놀라는데 눈치가 너무 없으시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🏊 수영장 자주 가는 사람 (👍): 요즘 문신은 패션이라지만 수영장은 아이들도 많은데 최소한 래시가드라도 입는 게 예의죠 아이들이 놀라는데 눈치가 너무 없으시네요
- 🎨 문신 애호가 (👎): 문신 있다고 수영장도 못 들어가는 건 시대착오적입니다 범죄도 아니고 단지 취향인데 노출 좀 했다고 사람을 불편하게 취급하는 게 더 이상해요
- ⚖️ 현실파 중립 (🤔): 공공장소이니 이용수칙에 문신 노출 금지가 명시되어 있다면 당연히 따라야겠죠 규칙이 없다면 개인 자유지만 스스로 조금 가리는 게 배려이긴 하네요
- 📋 시설 관리자 입장 (🤔): 업장마다 규정이 다 달라요 문신 노출을 금지하면 문신인들로부터 차별이라고 민원 들어오고 허용하면 일반 고객들이 항의해서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
댓글 25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가서 가운 입어달라고 딱 잘라 말해라 고민할 시간에 벌써 해결했겠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인데 무작정 가서 말하라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죠, 공공장소라면 스스로 공동체 규칙과 예절을 인지하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애들 겁먹는 거 보면 부모 맘은 당연히 속상하지~ 그래도 대놓고 뭐라 하긴 무서웠을 텐데 고생 많았네, 요즘은 다들 자기 자유만 앞세우는 것 같아 씁쓸해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눈치 챙겨야 함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들 표정이 진짜 무서워하는 게 맞는지, 아니면 단순히 문신이라는 걸 처음 봐서 호기심 섞인 경계심을 느끼는 건지부터 확인해보신 거예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대중목욕탕에서 문신한 사람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, 애들 정서 생각하면 시설 측에서 미리 가이드라인 좀 확실히 정해줬으면 싶다, 굳이 말 섞어가며 얼굴 붉힐 일 안 만드는 게 상책이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비슷한 일 겪었을 때 애들이 너무 빤히 쳐다봐서 진땀 뺐거든, 서로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젤 마음 편하긴 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눈치 챙기는 것도 공짜는 아닐 텐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눈치도 지능이지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이용 약관에 명시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개인의 취향과 공공의 불쾌감 사이에서 겪는 흔한 마찰일 뿐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문신 보고 쫄아서 애들 핑계 대는 거 아니야? 다들 쿨한 척 도덕적 우위 점하려는 거 역겹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규정 확인이 제일 빠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뭐든 적당히가 좋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들 때문에 걱정되는 부모 마음과 개인의 표현을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니 참 어렵네요, 갈등이 생기기 전에 시설 측에서 적절한 기준을 마련해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눈치가 문제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센스 좀 챙기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뭐 전신 잉크 칠하고 전시장 온 줄 알겠네ㅋㅋ 그 정도면 래시가드 빌려주는 서비스라도 도입해야 하는 거 아님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수영장 옮기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들이 무서워하는지 확인이 된 상태인가요? 그냥 부모님이 먼저 불편해서 아이들까지 덩달아 피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기만 좋다고 남들이 느끼는 불안까지 배려 안 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행동 아닌가요, 공동시설에서는 서로 눈치껏 매너를 지키는 게 당연한 도리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눈치 제로인 듯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에고 속상하셨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이용 수칙에 규정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겠네요 규정이 없다면 결국 이용객 간의 배려 문제로 남겠고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진짜 문신이 공공의 적이라서 불편한 거임, 아님 그냥 평소에 튀는 사람 보면 훈수 두고 싶어 죽겠는 거임? 다들 착한 척 예의 찾는 거 피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