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동창회 갔는데 성공한 놈들만 목소리 커지는 거 실화임? 듣다 보면 내가 뭐 죄지은 것도 아니고 한심해진 기분이라 그냥 나왔다ㅋㅋ 시간 아깝게 거기서 병풍 노릇 하고 있느니 집에서 누워 있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냐? 나만 그래?
★★☆☆☆ 열등감 폭발한 듯 — “동창회가 원래 급 나누는 자리긴 하지 딱히 영양가 없는 대화면 일찍 나오는 게 상책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동창회가 원래 급 나누는 자리긴 하지 딱히 영양가 없는 대화면 일찍 나오는 게 상책임
- 💼 사회생활 만렙 (👎): 어디서든 주인공만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좀만 버티지 그랬어 정보라도 얻어야지
- 🧐 비판적 방관자 (👎): 열등감 때문에 나온 거 아님?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것도 병이다 싶은데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동창회에서 맺어지는 인연도 많은데! 거기서 자존감 바닥치고 도망치듯 나오면 운명의 상대가 곁을 지나가도 눈치 못 채지 매력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딱 좋아
댓글 11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망 잘쳤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빨리는데 잘 빠져나왔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리 피하길 잘했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성공했다는 기준이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이나 자산을 말하는 건지 들으셨나요? 그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올 만큼 분위기가 정말 일방적이었던 거예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어거지로 나갔다가 끝까지 앉아있느라 진짜 영혼까지 털리는 줄 알았거든, 맘 편하게 누워있는 게 최고지~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탈출 지능 칭찬해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다 빨림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현명한 선택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잘했어, 억지로 버티다가 기만 팍 죽고 오면 며칠 내내 속상해서 잠도 안 오잖아, 그런 자리에서 감정 소모하지 말고 푹 쉬는 게 백번 낫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스트레스 받느니 잘했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만족이 다르니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