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장이 인스타 팔로우 요청 보냈는데 이거 거절하면 예의 없는 건가? 업무랑 사생활은 구분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굳이 내 일상을 샅샅이 지켜보는 거 같아서 엄청 불편함 수락 안 하고 방치 중인데 나중에 한 소리 들으려나
★★★★☆ 사생활 존중 좀 해라 — “나도 그래서 계정 털고 부계정 새로 팠어 메인 계정은 그냥 없는 셈 치고 나중에 물어보면 계정 비활성화했다고 둘러대”
다관점 참견
- 📱 직장인 동지 (👍): 와 진짜 극혐이네 사생활 침해 수준 아님? 무조건 거절해야 함 그게 회사 생활이지
- 👔 꼰대 부장님 (👎):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? 상사가 친근하게 다가가려는데 그걸 색안경 끼고 보네 조직 생활의 기본이 안 되어 있구만
- 🔒 비공개 계정러 (👍): 나도 그래서 계정 털고 부계정 새로 팠어 메인 계정은 그냥 없는 셈 치고 나중에 물어보면 계정 비활성화했다고 둘러대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팔로우 수락해서 얻는 인적 네트워크 실익보다 사생활 노출로 잃는 정서적 자산이 큼 차단은 위험하니 수락 후 '친한 친구' 설정으로 필터링하는 게 최선임
댓글 8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상까지 공유하는 게 쉽지 않죠,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두는 게 마음 편할 거예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두는 게 상책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거절하자니 관계가 신경 쓰이고 수락하자니 부담스러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, 당분간은 알림 끄고 방치하시되 추후에 언급하면 계정 비활성화 중이라고 차분히 설명하는 쪽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정 비활성화 핑계는 나중에 기록 들키면 골치 아프잖아 차라리 부계 하나 파서 보여주는 게 인건비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선택인데 굳이 감정 소모 왜 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눈치 없는 행동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물어보면 계정 잘 안 들어간다고 둘러대고 계속 방치해, 불필요한 감정 소모 피하면서 거리 두는 게 제일 영리한 처세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장이 인스타 물어보길래 식은땀 흘렸는데, 그냥 안 하는 척이 최고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너무 과몰입하는 거 아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