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른 넘고도 부모님 댁에 붙어사는 중인데 친구들이 자꾸 독립 안 하냐고 볶아대네 진짜 미치겠다 월세 낼 돈 아껴서 대출 갚는 게 내 나름의 재테크인데 이게 그렇게 이상한가? 나중에 돈 다 모아서 나갈 거라니까 다들 나만 보면 철없다고 하니 답답해 죽겠음 내 인생 내가 설계하는 건데 왜들 난리야?
★★★★☆ 돈 모으는 게 최고 — “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월세가 얼마인데 아끼는 게 정답이지 독립한다고 무리하게 대출받아 고생하는 거보다 훨씬 현명한 선택임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파 직장인 (👍):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월세가 얼마인데 아끼는 게 정답이지 독립한다고 무리하게 대출받아 고생하는 거보다 훨씬 현명한 선택임
- 🏠 독립 선배 (👎): 부모님 댁이 편한 건 알지만 정서적으로나 생활 습관적으로나 독립해서 혼자 살아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 거다 부모님도 본인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
- 📈 경제관념 철저함 (🤔): 목표 자금 모을 때까지만 버티는 건 나쁘지 않음 단 부모님께 생활비 넉넉히 드리고 가사 분담 확실히 하는 조건이라면 충분히 이해 가능함
- 🧐 비판적인 친구 (👎): 효율만 따지다 보면 독립 시기 놓치기 딱 좋음 나중에 혼자 살려고 하면 다 귀찮아서 결국 부모님 곁만 찾게 될걸 적당한 때가 있는 거다
댓글 21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부모님은 님 계속 같이 사는 거 진짜로 괜찮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각자 사정이 다 다른 건데 왜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, 남들 기준에 굳이 맞출 필요 없으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재테크 타령 좀 그만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집에서 눈치 안 주면 그만인데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할 일인가, 본인 인생 목표가 확실하면 그 효율을 믿고 밀고 나가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조금 더 다정하게 표현해주면 좋았을 텐데, 본인의 계획을 무시하고 참견하는 말투가 상처가 되셨을 것 같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 소신대로 하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남의 참견이 레전드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선택이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돈 모으느라 한참 붙어 있었는데, 결국 나중에 나가니까 다들 별말 안 하더라고 그냥 귀 닫고 목표 금액 채울 때까지만 버티면 됨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적 자립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께 매달 생활비를 드리는 등 가족 간의 도리를 다하고 계신지 먼저 자문해보셨나요, 예의를 갖추는 것이 우선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인생 사는 거지 참견 노답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율이 미래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마이웨이가 최고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모으려고 버틸 때 애들이 하도 뭐라 해서 스트레스였는데, 막상 목표 달성하고 독립하니까 그 소리 싹 들어가더라ㅋㅋ 그냥 귀 막고 갈 길 가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참견은 왜 함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신경 끄고 돈이나 모으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남 신경 꺼라 ㄹㅇ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야무지게 모아서 탈출하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본인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,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처럼 꿋꿋하게 앞만 보고 가셨으면 좋겠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친구들 말에 휘둘릴 시간에 적금 이율이나 체크해라, 본인 통장 불어나는 게 눈에 보이면 입 싹 닫게 될걸
- 과묵한 행인 #7684: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응원을 보태기보다, 굳이 친구들의 참견을 견뎌내라는 식으로 무심하게 툭 던지는 답변이 조금은 아쉽게 들리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