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신입들이 점심 먹으라며 제 법인카드를 건네줬는데 둘이서 7만 4천 원을 긁었더라고요, 제가 너무 꼰대인 건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 건지 헷갈리네요 평소에 밥값 아끼려고 구내식당 이용하던 저로서는 당황스럽던데,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신입들 선 넘었음 — “요즘 물가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, 회사 돈으로 밥 먹을 땐 최소한 눈치는 챙겨야죠. 1인당 3만 7천 원은 과했습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🏢 직장인 선배 (👍): 요즘 물가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, 회사 돈으로 밥 먹을 땐 최소한 눈치는 챙겨야죠. 1인당 3만 7천 원은 과했습니다.
- 🐣 요즘 MZ 신입 (👎): 맛있는 거 먹으라고 주신 거 아니에요? 7만 원대면 강남 근처에선 평범한 점심 식사 수준인데 이걸로 꼰대 소리 들으면 억울하죠.
- ⚖️ 합리주의자 (🤔): 금액의 적절성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니 한 번쯤 가이드라인을 주시는 게 좋겠어요. 그냥 넘어가는 게 오히려 화를 키울 듯.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신입들이 예쁨받고 싶어서 비싼 메뉴를 고른 걸지도 몰라요!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 하는 신입들의 무의식적 표현일 수 있으니 대화로 풀어보세요.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7만원은 선 넘었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결제부터 해서 정말 황당하셨겠어요, 묵묵히 아껴온 마음이 배려받지 못한 것 같아 참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법인카드 사용법을 명확히 알지 못해 생긴 오해 같네요, 신입들의 눈치 없는 태도와 묵묵히 절약해온 작성자님의 노력이 모두 이해가 가서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법카 플렉스 오지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도 가이드 확 그어버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혔네 진짜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때도 무식하게 비싼 거 먹는 녀석들 꼭 하나씩 있었는데, 적당히 선 긋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거 바랄 놈들이다~ 한 번은 따끔하게 말해줘야 안 헷갈리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들이 눈치가 너무 없었네, 정성 들여 아껴온 마음 몰라주니 진짜 서운하시겠어~ 다음부턴 미리 메뉴 조율하자고 웃으며 살짝 귀띔해주면 애들도 금방 알아들을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