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소개팅 나가서 밥은 당연히 내가 샀거든? 비싼 파스타 집 예약까지 해서 기분 좋게 먹었으면 커피 정도는 센스 있게 낼 줄 알았지 근데 카페 가서 지 커피만 딱 결제하더라? 기가 차서 그냥 집 옴 커피값 얼마 한다고 그걸 안 사냐 에휴 다시 볼 일 없음
★★★☆☆ 예의 vs 더치페이 — “첫 만남인데 밥 샀으면 커피는 사는 게 기본 예의지 대접받으러 나왔나”
다관점 참견
- 💸 상식인 (👍): 첫 만남인데 밥 샀으면 커피는 사는 게 기본 예의지 대접받으러 나왔나
- 🤔 중립러 (👎): 더치페이 문화가 정착된 지가 언젠데 그걸 강요하나요 밥은 남자가 샀어도 커피는 자기가 먹을 거 계산하는 게 깔끔하죠
- ☕ 연애고수 (🤔): 원래 첫 만남엔 서로 기분 좋게 챙겨주는 건데 상대방이 눈치가 없긴 했네 근데 바로 손절은 좀 성급하지 않나
- 🚫 깐깐이 (👎):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굳이 커피까지 사주기 싫었을 수도 있죠 본인 기준만 너무 내세우는 듯
댓글 27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기 두드리는 거 추하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련 없이 차단하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눈치 제로네 거르길 잘했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서로의 경제적 기대치가 맞지 않았던 모양이네요, 차이를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할 겁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본기가 안 되어 있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분 좋게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도 이해되고, 계산 방식을 다르게 생각하는 상대방의 입장도 있으니 서로 기준이 달랐던 것 같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상대방이 자기 것만 계산할 때 특별히 물어보거나 대화로 풀어보려는 시도는 없었던 건가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참교육각이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말 꺼내는 순간 분위기 깰 거 뻔한데 뭘 굳이 확인하나요, 싹수가 보이는 사람한테 시간 쓰는 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비효율적이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예의가 좀 없긴 하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각자 계산이 깔끔하긴 하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성 들여 준비한 마음이 기대와 다르게 돌아오니 무척 허탈하고 속상하셨겠어요, 씁쓸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밥값만 2~3만 원 깨졌을 텐데 커피 한 잔 못 얻어먹는 건 명백한 마이너스 거래지, 애초에 손익 계산도 안 되는 사람이랑 뭘 더 해보겠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야죠
- 냉철한 행인 #2938: 예의 밥 말아 드셨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밥 대접받았으면 당연히 고마운 줄 알고 음료 정도는 내야지~ 눈치 없는 사람한테 시간 낭비하지 마, 마음 상하게 하지 말고 털어버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말 안 해도 눈치 챙겨야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소개팅에서 밥 사줬더니 당연하게 자기 커피만 주문하는 사람 만나본 적 있어ㅋㅋ 그 뒤로 정 뚝 떨어져서 연락 바로 끊었는데 진짜 기분 별로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첫 단추부터 삐끗하는 사람과는 더 이어가 봐야 시간 낭비일 뿐이지, 나도 옛날에 첫 만남에 그런 무신경한 사람 만나고는 바로 정리했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기 빨리는 스타일이네 ㄷㄷ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사람한테 시간 쏟는 게 더 아깝지 잘 걸렀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하지 말고 앞뒤 볼 것 없이 차단 박으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상대방의 가성비 계산법이 나와 안 맞는다는 걸 파악했으니 손절하는 게 시간 관리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이득이죠, 고민할 가치도 없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ㅋㅋ 거르길 잘함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대치가 서로 달랐던 거네요, 맞지 않는 기준을 확인했으니 다음 기회를 찾는 게 시간 효율상 적절합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성스레 예약까지 마치고 좋은 시간 보내려 하셨는데, 사소한 부분에서 배려를 느끼지 못해 참 마음이 공허하고 서운하셨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카페 카운터에서 각자 계산하는 쿨내 진동하는 모습 상상하니 웃프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