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휴가 때 친구들이랑 배구 경기 챙겨보면서 이다현 선수 외모가 연예인 같다고 한참 떠들었거든요? 근데 옆에 있던 남친이 운동선수는 실력이 우선이지 왜 자꾸 외모에 집착하냐면서 분위기를 확 깨버리네요ㅋㅋ 아니 예쁜 걸 예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함? 이게 진짜 꼰대 같은 반응인가요?
★★★★★ 남친이 너무 예민함 — “와 진짜 분위기 파악 못 하네. 선수 본인도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지 않나? 남자들이 꼭 이럴 때만 진지충 됨”
다관점 참견
- 👍 공감요정 (👍): 와 진짜 분위기 파악 못 하네. 선수 본인도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지 않나? 남자들이 꼭 이럴 때만 진지충 됨
- ⚖️ 팩트폭격기 (🤔): 운동선수로서의 가치를 외모로 덮어버리는 칭찬이 당사자한텐 실례가 될 수도 있다는 남친 의견도 충분히 일리 있음
- 🏐 스포츠팬 (👍): 외모 얘기 좀 할 수 있지 뭘 그리 예민하게 반응해? 경기력 칭찬도 같이 했으면 됐지 굳이 훈수 두는 게 더 별로임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남친이 여친의 취향을 존중하기보다 가르치려 드는 게 위험 신호네! 휴가 분위기 망치는 건 자기가 먼저인데 본질을 모르고 남 탓을 하네?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분위기 파괴범 컷ㅋ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운동선수 외모 언급이 왜 예민할 일이야, 경기에 몰입하는 건 별개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랑 연예인 얘기하다가 남친이 정색해서 확 깼던 적 있는데 진짜 짜증 나지ㅋㅋ 예쁜 거 보는 것도 경기 즐기는 일부인 걸 왜 모르나 몰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깬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미없는 사람이랑 사느라 고생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흐름 끊는 거 정말 눈치 없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손절 타이밍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경기력과 매력은 별개의 요소로 볼 수도 있으니 남자분 나름의 소신도 이해가 가지만,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조금 유연하게 넘길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