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촌 언니가 형부 빚 문제로 이혼까지 고민 중인데 친정 식구들한테 다 알리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제 남편은 절대 끼어들지 말라며 선을 긋는데, 언니 처지가 너무 딱해서 고민입니다 피를 나눈 사이인데 가족끼리 이럴 때 외면하는 게 맞는 건지, 제가 너무 오지랖인 건가요?
★☆☆☆☆ 다시 생각해보세요 — “가족 관계라도 돈 문제 얽히면 끝은 무조건 안 좋습니다. 남편 말 들으세요. 내 가정이 먼저지 남의 집 이혼 위기에 내 자산까지 희생할 필요는 …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냉철한 현실주의자 (👎): 가족 관계라도 돈 문제 얽히면 끝은 무조건 안 좋습니다. 남편 말 들으세요. 내 가정이 먼저지 남의 집 이혼 위기에 내 자산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
- 🤝 가족 중시파 (👍): 어려울 때 돕는 게 가족이죠. 언니가 오죽하면 친척한테까지 손을 벌릴까요. 나중에 나도 같은 상황이 닥치면 누구한테 도움받겠어요? 작은 성의라도 보여주는 게 맞아요
- 💡 제3자 입장의 조언자 (🤔): 돈을 직접 빌려주는 건 위험하지만, 언니가 심리적으로 기댈 곳이 되어주는 건 좋죠. 금전적 개입은 확실히 거절하고 언니의 선택을 응원해주는 선에서 마무리하세요
- 💸 경험담 공유자 (👎): 저도 사촌 빌려줬다가 지금 3년째 연락 끊겼어요. 언니가 정말 힘들면 대출이나 복지 상담을 연결해주는 게 진정한 도움이지, 현금 지원은 화자님 가정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
댓글 3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언니분이 왜 굳이 가족들한테만 의존하려는 거죠? 다른 금융적인 대안이나 해결책은 아예 안 찾아본 상황인가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가족 엮이면 감정만 섞여서 일 처리 더 꼬임, 당장 끊어낼 수 있는 선부터 명확히 긋는 게 본인 가정 지키는 길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가정도 온전하지 않은데 남의 빚까지 감당하겠다고? 그게 바로 파국으로 가는 급행열차 타는 꼴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