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에 고등학교 때 진짜 친했던 친구 결혼식 가는데 호텔 예식이라 식대가 9만 원이 넘네 고민 끝에 축의금 10만 원 하려는데 친한 사이라도 식대 생각하면 15만 원은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물가 올라서 다들 얼마씩 하는지 궁금하다
★★☆☆☆ 최소 15는 해야지 — “요즘 물가 생각하면 10만 원은 기본이야 식대 넘기거나 딱 맞는 수준이면 15가 맞지 않나 친한 친구라며”
다관점 참견
- 💸 축의금 국룰론자 (👎): 요즘 물가 생각하면 10만 원은 기본이야 식대 넘기거나 딱 맞는 수준이면 15가 맞지 않나 친한 친구라며
- 💼 실속주의 직장인 (👍): 10만 원이면 충분함 마음이 중요하지 식대까지 다 계산해서 보태주는 건 좀 과해 축의금은 품앗이지 사업 투자가 아니잖아
- 🏨 예식장 운영 관계자 (🤔): 호텔 예식 식대 정말 비싸지 그래서 보통은 그만큼 내는 게 예의라고들 해 근데 안 친하면 10, 친하면 15~20 내는 게 요즘 분위기긴 해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9만 원 식사 대접받고 10만 원 내면 당신이 남는 장사 아님? 친구 가치가 식대 1만 원 차이로 갈릴 관계라면 그냥 10만 원만 내고 정리해
댓글 12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0만 원 낼 거면 그냥 가지 마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호텔 예식은 식대 외에도 대관료나 부가 비용이 상당할 텐데 본인의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, 타인의 시선보다는 본인의 지출 가능 여부가 우선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5만 원 더 보태고 깔끔하게 끝내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15만 원이 예의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개취존중 안 되나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회비용 따져보면 10은 너무 딱 떨어지는 액수 아닌가, 나중에 축의금 되돌려받을 때도 생각해야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호텔 가성비 따지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최근에 지인 결혼식 가서 얼마 낼지 엄청 고민했는데, 괜히 무리해서 내고 나중에 텅장 되면 나만 힘들더라 그냥 내 마음 가는 대로 10만 원 하는 게 속 편할 듯
- 냉철한 행인 #2938: 십만 원 내고 퉁치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15가 마음 편하겠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내 친구는 다 15씩 맞춰주길래 나도 똑같이 했더니 확실히 뒷말 없더라, 형편 닿는 대로 하는 게 제일 깔끔하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5는 해야 서로 깔끔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