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보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손이 떨리네요 10개월 된 아기 입에 옷을 집어넣었다니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가요 아무리 육아가 힘들어도 어떻게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건지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나고 무섭기까지 한데 다들 이 사건 보고 어떤 생각 드시나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만 반응하는 건지 궁금해서요
★★★★☆ 보편적이에요 — “저도 뉴스 보고 종일 울었어요. 아이가 무슨 잘못이라고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하나요. 글쓴님 감정이 너무나 당연한 반응이에요.”
다관점 참견
- 😭 육아맘 (👍): 저도 뉴스 보고 종일 울었어요. 아이가 무슨 잘못이라고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하나요. 글쓴님 감정이 너무나 당연한 반응이에요.
- ⚖️ 냉철한시선 (🤔): 사건의 참혹함은 저도 공감합니다만, '이해 안 간다'고만 할 게 아니라 왜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지 사회적 시스템 결함을 같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?
- 🧠 심리학도 (👍): 이해가 안 되는 게 정상입니다. 인간으로서 느끼는 당연한 분노예요. 다만 그만큼 우리 사회의 육아 고립 문제가 심각하다는 방증 같아 씁쓸하네요.
- 🧐 반대관점 (👎):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면 본질을 놓칩니다. 그냥 악마라고 치부하고 넘기기엔 육아 스트레스라는 현실적 무게감이 너무 무거워요. 글쓴님은 너무 감상적이시네요.
댓글 3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뉴스 보고 며칠은 밥도 안 넘어갔을 듯, 애기 생각에 눈물부터 나는데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을 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럼 가해자가 평소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이나 사회적 안전망이 전혀 없던 상황이었던 건지 궁금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워봤지만 진짜 죽을 맛일 때가 있긴 해, 그래도 그건 선을 넘은 거라 핑계 대기도 힘드네~ 시스템 탓만 하기엔 세상이 너무 험해진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