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다녀오니 경제적으로 여유 좀 있는 형네가 다짜고짜 조카 학원비랑 과외비 좀 보태달라네요 본인들은 이번에 호캉스도 길게 다녀왔으면서 사정이 어렵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저도 제 벌이가 넉넉지 않은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형네가 선 넘었음 — “ㄹㅇ 이해 불가ㅋㅋ 형네가 플렉스할 돈은 있고 조카 교육비는 엄한 데서 찾음? 가스라이팅 멈추고 갓생 사세요 본인 통장 지키는 게 최고임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여유 있는 쪽이 돕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문제죠 본인 씀씀이 줄일 생각은 안 하고 남의 돈을 공짜로 생각하는 건 정말 무례해요
- 🏠 가족주의자 (👎): 그래도 가족끼리 너무 정 없게 구시는 거 아니에요 조카가 잘되면 나중에 다 돌아오는 법인데 조금 돕는 걸 너무 크게 생각하시네요
- 📊 직장인 공감러 (👍): 휴가비 정산하고 학기 초라 돈 나갈 데 많은데 참 난감하시겠어요 본인 살림이 우선인데 왜 남의 가정 경제까지 책임져야 하죠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이해 불가ㅋㅋ 형네가 플렉스할 돈은 있고 조카 교육비는 엄한 데서 찾음? 가스라이팅 멈추고 갓생 사세요 본인 통장 지키는 게 최고임
댓글 10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칼에 거절하고 차단하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형제끼리 돈 문제 얽혔다가 얼굴 보기까지 몇 년 걸렸어, 애초에 선 긋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거야
- 과묵한 행인 #7684: 도 넘은 무례함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호캉스 갈 돈은 있어도 애 공부시킬 돈은 없는 게 말이 되나ㅋㅋ 나도 작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그냥 안 빌려주는 게 서로 감정 안 상하고 깔끔함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딱 봐도 가스라이팅임 그냥 차단 박으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지출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않으면 부탁하는 쪽이 곤란해질 뿐이죠 공적인 기준으로 거절하는 게 맞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족 관계라지만 갑작스러운 부탁에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, 마음 잘 추스르시고 본인의 상황을 우선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없는 부탁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캉스 한 번이면 학원비 몇 달 치는 뽑았겠구만 굳이 남의 돈에 손 벌리는 이유가 뭐임? 본인 생활비부터 엑셀로 다 까보라고 하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양심 가출했나 보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