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외도 증거를 잡았는데 바로 이혼 안 하고 일단 모아둔 비자금부터 다 인출해서 제 명의로 돌려놨어요 어차피 저 버리고 딴짓한 사람인데 저도 제 살길은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? 위자료 소송 준비할 동안 이 정도 경제적 방어권은 당연히 행사해야 하는 건데 왜 주변에서는 제가 더 야비해질까 봐 걱정하는 거죠?
★★★☆☆ 대응 방식은 좀 신중히 — “ㄹㅇ 갓생 사는 사람이네! 호구 잡혀서 질질 짜는 것보다 내 미래 자산 챙기는 게 최고임 남편이 먼저 선 넘었으니 싹 다 인출한 건 킹정이지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냉철한 법률충 (👎): 이혼 시 재산 분할 과정에서 비자금 빼돌린 게 적발되면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랑 상의해서 움직이세요
- 💰 현실주의자 (👍): 배신당한 입장에서 당장 수중에 돈이라도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거죠 잘하셨어요 나중에 뒤통수 맞고 빈털터리 되는 것보단 백번 낫습니다
- 📜 도덕파 (👎): 상대방의 잘못이 크다고 해서 본인까지 정당하지 못한 방식으로 대응하면 나중에 재판에서 꼬투리 잡힐 빌미만 줄 뿐입니다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갓생 사는 사람이네! 호구 잡혀서 질질 짜는 것보다 내 미래 자산 챙기는 게 최고임 남편이 먼저 선 넘었으니 싹 다 인출한 건 킹정이지
댓글 9
- 냉철한 이웃 #1106: 재산 분할 소송의 판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법적으로 본인에게 귀책 사유가 생길 가능성도 따져봐야 할 텐데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똑똑하게 잘하셨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면 그랬을까, 그 상황에선 자기 자신부터 지키는 게 우선이지 다들 걱정해주네 어쩌네 해도 막상 겪어보면 마음 편한 게 최고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문제로 머리 복잡해서 변호사 친구한테 물어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꼼꼼히 따져야 하더라, 일단 발 뻗고 잘 준비부터 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더 빼돌릴 건 없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ㄷㄷ 진짜 속 시원하다 대박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똑똑한 복수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변호사부터 제대로 만나서 움직여야 해, 어설프게 혼자 처리하다가 재산분할 때 골치 아파지는 경우 여럿 봤거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법대로 깔끔히 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