짜장면 먹을 때 고춧가루 안 뿌리는 사람 이해 안 감 짬뽕 국물보다 꾸덕한 소스에 고춧가루 팍팍 쳐서 매콤하게 먹는 게 국룰 아니냐? 담백한 거 찾을 거면 대체 왜 중식을 먹는지 모르겠음
★★☆☆☆ 본연의 맛을 좀 즐겨라 — “식당에서 제공하는 소스 본연의 맛을 모르는구먼 셰프의 의도를 무시하는 처사야”
다관점 참견
- 🌶️ 미식가 입맛 (👍): 맞는 말임 느끼한 거 못 참지 고춧가루 뿌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맛이다
- 🍜 원조파 식당 주인 (👎): 식당에서 제공하는 소스 본연의 맛을 모르는구먼 셰프의 의도를 무시하는 처사야
- 🔥 짬뽕밖에 모르는 바보 (👎): 애초에 고춧가루 뿌릴 고민할 시간에 얼큰한 짬뽕을 시키는 게 맞지 않나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소스의 풍미를 즐기는 분도 있고 개운한 맛을 선호하는 분도 있으니 고춧가루는 따로 덜어주는 게 어떨까
댓글 8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취향 존중 합시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취향 차이 쩌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취존 불가 수준이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,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금 여유를 가져도 좋지 않을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그렇게 뿌려 먹었는데 나이 좀 드니까 본연의 간을 먼저 보게 되더라, 너무 맵게만 먹으면 위장 버려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장 건강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넣는 게 실속 있지, 조미료 범벅해서 미각 마비시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한두 숟갈 뿌린다고 미각이 마비될 정도인가 싶어, 팍팍 쳐서 먹어야 좀 제대로 먹은 느낌 나던데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입맛이 법이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