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친척들 모여서 음식 하느라 정신없는데 사촌 동생이 자꾸 제 허락도 없이 음식 준비하는 모습이랑 제 얼굴을 찍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더라고요 저는 꼴도 보기 싫어서 다 지워달라고 했는데 유난이라며 그냥 두라네요 제가 정말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상대가 선 넘었네 — “기분은 이해하지만, 친척끼리 너무 엄격하게 굴면 관계가 서먹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.”
다관점 참견
- 📸 프라이버시 지킴이 (👍): 요즘 세상에 초상권은 기본 예의예요. 무단으로 사진 찍어 올리는 건 백번 잘못했네요.
- 🍱 명절 분위기 메이커 (👎): 명절에 다 같이 웃고 즐기려고 찍은 건데 너무 정색하고 지우라고 하면 분위기 다 망치지 않나요?
- ⚖️ 평범한 직장인 (🤔): 기분은 이해하지만, 친척끼리 너무 엄격하게 굴면 관계가 서먹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초상권 침해는 법적 문제 이전에 신뢰의 영역임. 동의 없는 SNS 게시물은 3회 이상 삭제 요청 시 강경 대응의 근거가 됨. 감정 낭비 말고 그냥 차단하셈.
댓글 9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사진 찍힌 게 뭐 대수라고 참 피곤하게들 사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도라이네 싹 다 차단각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호하게 손절해 버리셈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매너 없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족 사이라도 기본적인 배려는 꼭 필요한 법인데 무시당한 것 같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, 부디 오늘 하루는 남들 시선보다 본인의 편안함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의사를 무시한 게시물은 상대가 불쾌감을 표하는 즉시 삭제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인스타 차단이 정답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도 넘었네 기분 나쁠 듯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사촌동생 지능 실화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