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자꾸 김치통이며 반찬이며 바리바리 싸주겠다는데 제 차에 실으면 기름 먹고 허리만 아픈 거잖아요 안 가져가겠다고 하니 서운하다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요즘 세상에 반찬은 사 먹거나 택배로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
★★☆☆☆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— “어머니는 자식에게 정을 나누고 싶으신 거고, 글쓴이는 현실적인 피로감을 호소하시는 거네요. 이번엔 차 가져갈 때 싣는 대신, 다음엔 택배로 받겠…”
다관점 참견
- 📱 현실주의자 김대리 (👍): 요즘 같은 시대에 김치통 무겁게 낑낑대며 차에 싣는 게 비효율적이죠 작성자님 말씀 맞아요
- 👵 전통중시 정여사 (👎): 엄마 마음을 어떻게 택배랑 비교해요 내 자식 먹이려는 정성을 짐 취급하면 어느 부모가 안 서운하겠어요
- 📝 효도전문가 이훈수 (👎): 받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죠 그렇지만 안 가져가겠다고 단칼에 자르는 건 어머니께 예의가 아니에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어머니는 자식에게 정을 나누고 싶으신 거고, 글쓴이는 현실적인 피로감을 호소하시는 거네요. 이번엔 차 가져갈 때 싣는 대신, 다음엔 택배로 받겠다고 웃으며 타협해보면 어떨까요?
댓글 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단칼에 거절한 이유는 대체 뭐임?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절의 이유를 설명하기보다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에 집중하는 게 필요해 보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엄마 마음 좀 받아줘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마저 가성비 따지기 시작하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좋은 게 좋은 거니까 그냥 한번 받고 빨리 끝내버려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율성 따지기 전에 어머니께서 서운하실 감정의 무게를 먼저 헤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, 직접 가서 얼굴 뵙는 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은 아닐 텐데 말이에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를 갖추셔야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