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골 미용실이 갑자기 커트 가격을 만 원이나 올렸길래 그냥 조용히 다른 곳으로 옮겼다 5년 넘게 다녔는데 정 때문에 비싼 돈 내주며 계속 다녀야 하나 싶어서 실력 비슷하면 굳이 충성할 필요 없는 거잖아

★★☆☆☆ 너무 냉정한 거 아님 — “당연한 거 아님? 미용실이 프라이빗 주치의도 아니고 가격 오르면 고객이 떠나는 건 시장 원리지 정은 무슨 정이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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