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에 부모님 도움으로 20대 초반에 서울 자가 마련한 애 있는데 같이 일할 때마다 현타 씨게 옴 나는 월세 내느라 허덕이는데 얘는 투잡이니 짠테크니 이런 거 아예 모르고 살더라 가끔 커피 사주거나 기분 좋은 소리 해줘도 그게 오히려 더 비참하게 느껴짐 이거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해야 됨?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박탈감 느끼는 거 지극히 정상임 자기 연민도 가끔은 필요해 다만 상대가 너를 비하하려는 건 아니니 거리를 두면서 네 삶의 만족도를 찾는 연습이 …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 선배 (👎): 그건 비교 시작하는 순간 본인만 괴로워지는 거야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네 앞가림에 집중하는 게 정답임
- 💧 비슷한 처지 (👍): 진심 공감함 나도 옆자리 금수저가 퇴사 고민하는 거 들으면 멘탈 흔들리더라 환경이 다르니 마음 다스리기 진짜 힘듦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상대방이 무슨 잘못임 그냥 타고난 복인데 그걸 탓하면 끝도 없음 그냥 각자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선 긋고 업무적으로만 대하는 게 편함
- 🌱 심리 상담사 (👍): 박탈감 느끼는 거 지극히 정상임 자기 연민도 가끔은 필요해 다만 상대가 너를 비하하려는 건 아니니 거리를 두면서 네 삶의 만족도를 찾는 연습이 필요함
댓글 3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출발선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마주해야 하니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, 부러움과 자괴감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일단 업무 외적인 관계에선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두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자산 형성 과정을 인지하는 것이 업무 수행의 변수가 되어선 안 됩니다 객관적인 실익이 없는 감정적 에너지는 소모일 뿐이니 업무적 거리감을 유지하며 본인의 자산 최적화에 집중하는 게 타당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업무적 거리감 유지하라는 뻔한 소리 또 시작이네ㅋ 자기가 기계인 줄 아나본데 사람이 멘탈 관리를 매번 이성으로만 해결할 수 있으면 상담사가 왜 있겠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