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올림픽 메달 보상안 보는데 남녀 종목 가리지 않고 동일한 연금이랑 포상금 지급하는 거 두고 논란이네, 남자 종목이 경쟁률도 높고 가치도 높으니 보상액도 차등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?
★★★★☆ 종목별 차등 도입 — “종목별 인프라나 세계적 위상이 엄연히 다른데 메달 색깔만 보고 보상을 획일화하는 건 현실성이 부족함, 성적에 따른 차등 보상이 합리적임”
다관점 참견
- 🏅 스포츠 팬 (👍): 종목별 인프라나 세계적 위상이 엄연히 다른데 메달 색깔만 보고 보상을 획일화하는 건 현실성이 부족함, 성적에 따른 차등 보상이 합리적임
- ⚖️ 평등주의자 (👎): 국가를 대표해 땀 흘려 노력한 가치를 성별이나 종목 인기로 줄 세우는 건 위험해, 메달 자체의 숭고함을 훼손하지 말아야 함
- 🏢 현실적 직장인 (🤔): 기업 성과급도 매출과 기여도에 따라 다른데 국가 포상도 효율을 따져봐야지, 마냥 감정적으로 접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봄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이걸로 파트너랑 싸우면 백퍼 헤어짐, 가치관 다른 건 좁히기 힘드니까 보상안 따지기 전에 상대가 나랑 '공정함'의 기준이 같은지 먼저 대화해 봐
댓글 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그냥 성적대로 줘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얻어낸 값진 결과인데, 기준을 두고 나누어 생각하는 모습이 선수분들께는 조금 서운하게 느껴질까 봐 걱정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성과급 차등 때문에 억울해 죽는 줄 알았는데, 막상 짬 차고 보니 기여도 차이 무시하는 게 더 불공평하더라고~ 세상이 원래 땀 흘린 만큼 가져가는 법이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연금으로 줄 세우기 하는 꼬라지 봐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스포츠의 상업적 가치와 국가적 위상을 챙기려는 실무적인 시각, 그리고 종목과 상관없이 메달 그 자체를 예우하려는 마음이 모두 섞여 있네요, 제도를 정비할 때 어느 쪽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의견이 계속 갈릴 듯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금메달이 장난도 아니고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효율 따질 거면 아예 종목별로 인센티브 확실하게 가자, 질질 끌지 말고 정해진 대로 빨리 지급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똑같이 피땀 흘려 고생했는데 굳이 숫자 놀음으로 마음 상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, 보는 내가 다 속이 상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냉정하게 따져보자고, 중계권료랑 광고 수입부터 종목별로 까놓고 정산해봐 누가 더 많이 벌어다 주는지 그럼 계산기 딱 나오잖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