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앞두고 부모님께 전세 자금 대출 안 받을 정도로만 지원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 근데 아빠가 대출받아서 집 사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끝까지 돈 안 보태주시네 자식 미래 투자라고 생각 안 하시나 나중에 나이 들어서 용돈 적게 드려도 할 말 없으실 듯
★★★★☆ 자식 앞길은 부모 책임 — “성인 됐으면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 하는 게 맞음 부모님 노후 자금까지 뺏어가려는 심보임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적 자립 중시 (👎): 성인 됐으면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 하는 게 맞음 부모님 노후 자금까지 뺏어가려는 심보임
- 🏡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같은 시대에 부모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이 얼마나 힘든데 좀 서운할 만도 함
- ⚖️ 중립적 입장 (🤔): 부모님 사정에 따라 다른 거지 뭐 안 해준다고 서운해할 일은 아닌 것 같음
- 🥺 감정 공감러 (👍): 부모님이 형편이 되는데도 안 해주시는 거라면 나라도 섭섭해서 잠 안 올 듯
댓글 2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결혼 준비라는 큰일을 앞두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, 부모님께 기대어 시작하고 싶은 다정한 마음도 있으셨을 텐데 그 마음이 몰라주시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다를 수 있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나중에 용돈까지 언급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효도 페이 바라지 마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패륜적 사고방식 실화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운함 토로하기 전에 대출 금리랑 상환 계획표부터 짜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게 어때? 감정보다는 구체적인 자금 운용 방안을 제시해야 부모님도 설득할 명분이 생기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용돈으로 협박이라니 클래스 나오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자금 지원 여부와 노후 대책은 별개의 영역 아닌가요,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구체적인 상환 계획을 먼저 검토하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받을 생각부터 버리길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에 드리는 돈을 조건부로 생각하시는 마음이 조금 안타깝네요, 가족 사이에 오가는 감정이 결국 삭막해질까 봐 걱정돼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도 가성비 따지네 대단하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대출받아 알아서 해결하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용돈 빌미로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개에반데ㅋㅋ 세상 팍팍해도 이건 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신의 앞가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지원을 당연한 권리인 양 여기고, 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노후를 볼모로 삼는 태도는 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거리가 멉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손 벌리기 눈치 보이던데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새 출발을 앞두고 기대가 컸을 텐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시겠어요, 부모님의 속사정도 있겠지만 지금 느끼는 실망감은 충분히 이해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기 인생인데 누구한테 의존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설 궁리나 해봐~ 훗날 내 자식이 똑같이 나오면 서운한 게 아니라 딱할 뿐이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아빠가 왜 끝까지 거절하셨는지 그 결정적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은 있어요? 설마 금액적인 부분 말고 다른 반대 의견은 없었나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용돈 차등 지급 같은 감정적 보복보단 현재 본인 자산이랑 상환 능력 계산기부터 두드려보세요, 그게 훨씬 현실적인 독립 아님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얼마나 서운할까, 당장 내 집 마련 벽이 높다 보니 부모님 손길이라도 간절히 바라는 맘 충분히 이해가 돼~ 그래도 나중에 감정 상해서 관계 틀어지는 것보단 지금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좋지 않겠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식으로서 기대를 거는 마음과 현실적인 부모님의 상황 모두 이해가 가요, 보상 심리를 앞세우기보단 현재 가능한 대안부터 찾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기대하는 순간 지는 거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 안 나오니까 남 탓하며 구걸하는 거 아님? 내 집 마련은 철저히 자본금이랑 이자율 싸움인데 감정 호소한다고 통장에 돈 들어오나
- 과묵한 행인 #7684: 용돈 협박은 좀 위험한 발언 같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도 가성비로 때우려고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했다ㅋ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객관화가 먼저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대치가 너무 높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 수준 레전드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