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사람이 말도 없이 제 충전기를 당연하듯 매일 가져다 쓰네요 자기가 안 챙겨온 걸 왜 남의 걸로 해결하려는지 원, 그래서 어제 퇴근할 때 서랍 깊숙이 넣어버리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와서 당황하길래 모른 척했네요 제가 뭐 대단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내 물건 아끼는 게 이기적인 겁니까?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사전 허락 없이 빌려가는 사람이 무례한 거죠.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 건 도둑질이나 다름없습니다. 잘하셨어요.”
다관점 참견
- ⚡ 직장인 동지 (👍): 사전 허락 없이 빌려가는 사람이 무례한 거죠.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 건 도둑질이나 다름없습니다. 잘하셨어요.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기분 나쁘셨겠지만, 말 한마디 없이 숨기기보다는 처음부터 '제 거니 가급적 쓰지 마세요'라고 선을 긋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?
- 🤦 사회성 교육생 (👎): 회사 생활하면서 그깟 충전기 하나로 사람 유치하게 만드시네요. 나중에 관계 더 꼬이면 본인만 피곤해질 텐데 좀 너그럽게 넘기시죠.
- 🔌 비품 관리자 (👍): 내 물건은 내 건데 왜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. 매너 없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.
댓글 3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그 동료가 충전기를 쓴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바로 말 안 하고 계속 참아오신 건가요? 굳이 서랍에 숨기는 방법밖에 없었는지 궁금한데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말씀 나누기 전 행동부터 앞선 상황이라 당혹스러우셨겠네요, 다만 감정적인 회피보다는 명확한 거절의 의사를 먼저 표현하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는 좀 더 현명한 대처였을 것 같아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거절 의사를 직접 밝혔을 때 상대가 계속 무시할 거란 확신이 있으셨던 건가요? 굳이 이렇게까지 대응하게 된 다른 결정적인 계기는 없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