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도 끝났고 슬슬 명절 준비할 때 되니까 엄마가 스마트폰 액정 깨졌다고 고쳐달라시네요 며칠 전에도 사용법 알려주느라 반나절을 다 썼는데 또 AS 센터까지 대동해야 합니까? 저도 직장 생활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부모님 기기 관리까지 일일이 챙겨드리는 게 자식 된 도리로 당연한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
★★★★☆ 자식도 개인 시간 있음 — “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이거 한번 해주면 끝이 없음 매번 휴가 때마다 이러는 건 좀 선 넘었지 본인이 직접 가시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📱 효도압박 부담러 (👍):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이거 한번 해주면 끝이 없음 매번 휴가 때마다 이러는 건 좀 선 넘었지 본인이 직접 가시는 게 맞음
- 📊 칼같은 현실주의자 (👍): 자식도 성인이면 자기 일 하느라 바쁜 게 당연함 부모님이 기계 잘 못 다루시면 센터에 유료 서비스라도 맡기셔야지 왜 무조건 자식을 찾는지 이해 불가
- 👵 전통 효심러 (👎): 액정 하나 고쳐드리는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유세인지 모르겠네요 부모님 스마트폰은 평생 자식들 사진 보려고 만지시는 건데 정 없으시네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바쁜 직장인 마음도 이해 가지만 부모님께는 유일한 소통 창구니까요 다음엔 원격 지원 앱을 알려드리거나, 이번에 기사님 출장 서비스를 예약해 드리는 식으로 타협해보는 건 어때요?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효도도 적당히 해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출장 서비스 부르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가 빨린다 정말 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~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하겠다~ 그래도 연세 드시면 그런 거 혼자 해결하기 벅차서 그러시는 걸 텐데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고 이번엔 예쁘게 말씀드려서 센터 번호 저장해 드리는 건 어떨까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도 가성비 따지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지난달에 비슷하게 다녀왔는데 이게 한 번 해주면 계속 맡기시더라고, 시간 낭비 장난 아니라 진짜 피 말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