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마다 친척들 모이면 결혼 왜 안 하냐 비혼주의냐 질문 공세 진짜 숨 막힘 어차피 내가 알아서 살 건데 왜들 이렇게 참견하는지 모르겠음 늦게 가는 것도 내 마음이고 아예 안 가는 것도 인생 방식 중 하나 아님? 나만 유난인 건지 아니면 나이가 차니까 다들 이렇게 공격받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봄 이게 그렇게 잘못된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하
★★★★★ 참견 좀 안 했으면 — “요즘 세상에 결혼이 필수도 아닌데 왜 다들 간섭이지? 본인 인생 사느라 바쁜 게 뭐가 어때서 정말 스트레스겠다”
다관점 참견
- 👵 전통 중시파 (👎): 걱정해서 하는 소리겠지 가족이니까 결혼해서 안정된 모습 보길 바라는 마음일 거야 좀 유하게 받아넘겨
- 🥂 비혼 지지자 (👍): 요즘 세상에 결혼이 필수도 아닌데 왜 다들 간섭이지? 본인 인생 사느라 바쁜 게 뭐가 어때서 정말 스트레스겠다
- ⚖️ 중립 애매러 (🤔): 관심을 애정이라고 생각하는 세대랑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세대 차이라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보긴 힘들 듯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참견 노답임 갓생 사느라 바빠 죽겠는데 결혼 압박받을 시간 어딨음? 내 행복이 1순위지 남 눈치 보며 살지 말자 파이팅!
댓글 12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토닥토닥, 혼자 마음고생 많으셨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관계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, 상대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것이 사람 사이의 기본 도리인데 무례한 참견은 선을 넘는 행위예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걍 한 귀로 흘리는 게 효율적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진짜 질색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가치관 차이겠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숨 막히겠다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왜 일일이 듣고 있어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리 피하는 게 제일 확실한 해결책인데 뭘 굳이 대응하면서 감정 소모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차 피곤한 짓들 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예의를 갖추지 않는 무례함이 더 큰 문제 아닐까요, 나긋한 대화가 오가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상처만 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결혼 비용이랑 기회비용 따져보면 지금 당장 안 하는 게 이득인데 굳이 오지랖에 스트레스받으며 자산 가치 깎아먹을 필요 있나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한 귀로 흘리고 갓생 ㄱ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