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생신이라 퇴근길에 백화점 들러서 유명한 케이크 하나 사서 방문했어요 요즘 물가도 오르고 저도 월급쟁이인데 매달 고정비에 대출 이자 내느라 사실 여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케이크 사 간 것만 해도 제 기준엔 충분히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 용돈까지 드려야 하는 건가요? 부모님은 자식이 잘 살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?
★★★★☆ 형편 다 알 텐데 — “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 생신 잊지 않고 케이크까지 챙기셨다니 정말 기특한 마음이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억지로 용돈까지 준비하느라 마음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부모님 세대는 케이크보다 봉투 하나를 더 기대하시죠 빈손은 아니더라도 용돈 없는 생신은 좀 허전하게 느끼실 거예요
- 🍰 효도 원칙주의자 (👎): 케이크는 당연한 예의이고 용돈은 별개죠 경제적으로 힘들다면 소액이라도 드리는 게 자식 된 도리라고 생각해요
- 📉 경제적 합리주의자 (👍):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무리해서 용돈 드리는 건 서로에게 부담이죠 케이크 선물로 마음 전했으면 충분합니다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 생신 잊지 않고 케이크까지 챙기셨다니 정말 기특한 마음이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억지로 용돈까지 준비하느라 마음고생 하시는 것보다 정성껏 고른 케이크를 예쁘게 포장해서 드리는 것만으로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된 일상 속에서도 어머니를 챙기려는 예쁜 마음이 느껴져요, 팍팍한 살림에 용돈까지 부담 갖기보다는 따뜻한 케이크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사정 있는 거지 뭘
- 과묵한 행인 #7684: 마음이 더 중요하죠
- 냉철한 행인 #2938: 현실이 먼저임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케이크면 쌉충분함 ㅍㅌㅊ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여유 없는데 무리해서 용돈까지 챙기다가 본인 생활 무너지면 그게 더 불효 아닌가? 상황 봐서 적당히 끊어내야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쪼들릴 때 선물 하나 산 것만으로 눈치 보여서 맘고생 좀 했었지, 본인 먹고사는 것도 벅찬데 너무 자책하지 말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등골 브레이커 되라는 소리임? 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본인 밥그릇부터 챙기는 게 순리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