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주말마다 배달 알바 뛰고 퇴근하고도 주식 공부만 하느라 대화가 아예 안 돼요 결혼했으면 여유 있게 맛집도 다니고 즐기며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? 노후 대비는 적당히 하면 되는 건데 이렇게까지 돈에 미쳐서 팍팍하게 구는 게 정상이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철이 없다네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?

★★★☆☆ 경제관 차이 갈등 — “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매일 돈 계산만 하면 숨 막히죠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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