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주말마다 배달 알바 뛰고 퇴근하고도 주식 공부만 하느라 대화가 아예 안 돼요 결혼했으면 여유 있게 맛집도 다니고 즐기며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? 노후 대비는 적당히 하면 되는 건데 이렇게까지 돈에 미쳐서 팍팍하게 구는 게 정상이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철이 없다네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경제관 차이 갈등 — “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매일 돈 계산만 하면 숨 막히죠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나중에 통장 잔고 보고 고마워할 거면서 지금 당장 좀 힘들다고 남편 기를 꺾네요 철없는 소리예요
- 🥂 공감요정 (👍):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매일 돈 계산만 하면 숨 막히죠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
- 📊 경제관념러 (🤔): 서로 경제 관념이 다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만 강요하면 부부 관계 파탄 나기 딱 좋아요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부부가 목표를 공유하지 않으면 이렇게 싸우는 거죠 대화로 미래 계획부터 다시 맞춰보세요
댓글 21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만 쫓는 사람 만났을 때 미래가 안 그려져서 진짜 답답했거든.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이게 뭔 고생인가 싶을 듯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각자 도생이 답임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같이 살 이유가 있나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퇴근 후 주식 공부에 주말 배달까지면 시간당 수익 극대화 중인데, 그걸 이해 못 하고 감성 타령만 하면 답이 없음ㅋㅋ 효율 따지는 사람한테 낭만 강요가 제일 비효율적이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미래 목표는 공유된 거 맞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숨 막히겠다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눈앞의 작은 숫자에만 눈이 멀어서 정작 중요한 옆자리 사람은 놓치고 있는 거네, 내 경험상 그렇게 굴다 나중에 후회해도 시간은 안 돌아오거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가치관 차이네요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단순히 효율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인데, 마음을 몰라주는 대답 때문에 얼마나 더 허전하실까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목표 금액이랑 기한은 정해놓고 달리는 건가?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건 전략 부재지, 남편분 설득해서 로드맵부터 그려보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?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나중에 돈은 남을지 몰라도 다정했던 사람 마음까지 잃으면 어쩌려고 저럴까~ 소중한 청춘을 너무 팍팍하게만 쓰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투가 너무 차가우시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목적하는 바가 달라서 발생하는 간극을 감정적인 온도로 해석하려 하시나 보네요, 생산적인 논의가 우선되어야 할 시점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각자 딴 세상 사는 듯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목표 설정도 없이 무작정 앞만 보는 건 고집이지, 대화부터 안 통하는데 무슨 미래를 기약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경제관념 안 맞으면 쫑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빨리 갈라서는 게 답이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합의는 안 된 건가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만 쫓던 애랑 만날 때 진짜 허전했거든, 아무리 통장 불려도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다 무슨 소용인지 싶어~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추구하는 행복의 정의가 완전히 갈렸네, 이혼 사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