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와서 카드값 메꾸느라 허리 휘는데, 집에서 쓰던 이불 버리면서 안에 둔 현금 300만 원까지 같이 버렸다는 뉴스 보니까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는 푼돈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데 그런 큰돈을 실수로 버릴 정도로 여유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사는 건지 궁금해지는데, 제가 너무 팍팍하게 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돈 귀한 줄 모르는 듯 — “300만 원이면 예적금 이자로 치면 얼마인지 아세요? 그걸 이불 속에 방치하다 버린 건 명백한 기회비용 손실이죠. 돈은 버리는 게 아니라 굴려야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철저한 직장인 (👍): 아니 300만 원이면 휴가비랑 카드값 다 해결하고 남을 돈인데, 그걸 버리는 건 실수라기보다 그냥 관리가 안 되는 거 아닐까요? 공감 갑니다
- 🏖️ 여유로운 힐링파 (👎): 그냥 그럴 수도 있죠. 실수로 버린 건 유족들 마음도 급했을 텐데, 너무 팍팍하게 생각하지 마세요. 액수보다는 그 상황 자체가 안타까운 거죠
- 📊 자산 관리 컨설턴트 (🤔): 이불 속에 현금을 두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인 자산 운용이에요. 은행에 넣었으면 이자라도 붙었을 텐데, 결과적으로 실수가 자산을 감소시켰네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300만 원이면 예적금 이자로 치면 얼마인지 아세요? 그걸 이불 속에 방치하다 버린 건 명백한 기회비용 손실이죠. 돈은 버리는 게 아니라 굴려야 합니다
댓글 11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 소식 듣고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겠어, 푼돈 하나도 벌벌 떠는 우리네 마음 다 똑같지 뭐~ 너무 자책 말고 맛있는 거라도 챙겨 먹으면서 기운 차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3백이면 잠 다 잤을 듯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이불 속에 돈 박아두는 게 무슨 보물찾기 게임도 아니고 이해가 안 가네, 그냥 액수 보면서 낄낄거릴 여유가 부러운 건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타 제대로 오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속상하시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은행 이자도 다 날렸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혹시나 싶어 안 쓰는 베개 밑에 비상금 꼬깃꼬깃 넣어뒀었는데, 나중에 그게 세월아 네월아 썩어가는 꼴 보고는 바로 통장 만들었거든 돈은 손때 묻히며 쟁여두는 게 답이 아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전부 저축이나 하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불이 고액 기부했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현금 뭉치를 왜 이불에 박아두죠? 그냥 파킹통장에 넣어두기만 했어도 휴가비 고민은 안 했을 텐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똑하게 관리 안 하면 300만 원도 휴지조각 되는 거 한순간이지 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