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회식 때도 당연하다는 듯이 집게랑 가위가 제 앞으로 오더라고요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고기 굽는 게 당연한 건가 싶어 일부러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다들 저만 쳐다보는데, 본인들이 먹을 고기 본인들이 구워 먹는 게 상식 아닌가요?
★★★★☆ 막내도 사람이다 — “요즘은 막내라고 다 굽는 분위기 아니긴 하죠. 서로 집게 돌려가며 굽거나 잘 굽는 사람이 굽는 게 맞는데, 눈치싸움 만드는 것도 참 피곤하네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인사팀 관리자 (👎): 조직 내 협업과 배려가 필요한 법입니다. 막내가 굽는 건 문화일 뿐 의무는 아니지만, 회식 자리 분위기를 깰 정도로 본인 주장만 앞세우는 건 사회생활에 마이너스죠
- 🥩 직장인 동료 (👍): 요즘은 막내라고 다 굽는 분위기 아니긴 하죠. 서로 집게 돌려가며 굽거나 잘 굽는 사람이 굽는 게 맞는데, 눈치싸움 만드는 것도 참 피곤하네요
- 🍺 꼰대 부장님 (👎): 아니 윗사람이 고기 굽고 있으면 그게 더 그림이 이상하지 않나? 젋은 친구가 센스 있게 고기도 좀 굽고 해야 예쁨받지, 너무 계산적으로만 따지네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고기 굽느라 대화도 못 나누고 먹지도 못하는 상황, 정말 속상하셨겠어요.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희생을 강요받는 게 당연한 건 아닌데, 글쓴님 마음 이해해요
댓글 8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기 먹으러 간 건데 정작 본인은 제대로 못 즐기고 고생만 하셨겠네요,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지 참 안타까워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앞으로 안 구우면 됨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몫은 각자 챙기는 게 효율적인데 왜 굳이 막내한테 짐을 지우는지 모르겠네, 집게 들 시간 있으면 대화나 더 하겠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회식 때 집게 잡다가 체할 뻔한 적 있어서 그 마음 뭔지 딱 알 거 같음~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피곤하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주장 확실한 게 최고임, 눈치 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고기 먹으러 간 거지 알바하러 간 거 아닌데 좀 선 넘네ㅋㅋ 막내한테 다 시키는 거 ㄹㅇ 구시대적 발상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럼 대화는 평소에 어떻게 하세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 내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서로의 역할을 배려하는 것이 성숙한 사회인의 태도입니다, 본인의 권리만 내세우기 전에 공동체의 유대를 우선시해야 하지 않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