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장님이 사적인 만남을 몇 번 요구하셨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날 이후로 갑자기 제 업무 권한을 다 회수하고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배제하시네요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데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막막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더 유연하게 대처했어야 하는 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
★★★★★ 팀장이 완전히 선 넘었음 — “이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보복성 인사 조치입니다 당장 거부 의사를 밝힌 녹취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확보해서 고용노동부에 진정 넣으…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인사과 직원 (👍): 이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보복성 인사 조치입니다 당장 거부 의사를 밝힌 녹취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확보해서 고용노동부에 진정 넣으셔야 해요
- 💼 직장인 A (🤔): 회사 분위기가 보수적이라면 정면 돌파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일단 평판 관리하시면서 부서 이동을 알아보는 게 현실적인 생존 전략 아닐까 싶네요
- 📜 법무 상담사 (👍): 상대방의 행위는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위반 소지가 커요 구체적인 업무 배제 기록을 일지 형태로 상세히 정리해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
- 🙄 방관자 (👎): 팀장도 감정적인 거겠지만 작성자님도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한 게 업무 관계를 생각하면 좀 성급했던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원만하게 푸는 법은 없을까요
댓글 21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가 그리 유연해야 한다는 거야, 꼰대 마인드 진짜 소름 돋네ㅋㅋ 일단 증거부터 싹 다 긁어모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과 사 구분 못 하는 팀장 수준 실화냐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적인 제안을 업무와 연결 짓는 행위는 사규 위반 가능성이 높으니,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절차를 우선 검토하세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권력 남용 오지네ㅋㅋ 증거 수집이 곧 복수다 화이팅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업무권한 뺏기는 순간 그 팀에서 님 커리어 가치는 0원인데 대처고 나발이고가 어딨어 당장 증거 모아서 인사권 박탈로 신고해야지 월급은 일하라고 받는 건데 사적인 걸로 깽판 치는 인간한테 시간 낭비하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거절 자체가 잘못된 행동은 절대 아니죠, 다만 관계 회복의 가능성과 법적 대응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실 것 같아요 상황을 냉정하게 따져보고 차근차근 대비책을 세우셨으면 합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답 나왔네 손절해
- 과묵한 행인 #7684: 권력을 이용해 상대의 마음을 흔들고 불이익까지 주다니 정말 배려가 부족한 분이네요, 자신의 감정 때문에 타인의 앞길을 막는 건 너무 무례한 처사예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최악이네요 힘내세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 그만하고 증거 싹 다 모아서 위로 바로 찌르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거절 후 바로 업무 배제가 시작된 거면, 그 과정에서 본인에게 직접적인 경고나 사유를 언급한 적은 한 번도 없었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레전드네 미친 건가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더 볼 것도 없네 퇴사 준비하셈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 나잇값 못 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할까~ 절대로 유연하게 대처 못한 네 잘못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, 앞길 막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증거부터 챙기고 바로 신고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지옥문 활짝 열렸네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꼰대 빌런 강림했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참는 게 능사는 아니더라, 네가 유연하지 못한 게 아니라 상대가 좁은 거야~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빠르게 탈출하는 게 정답임
- 냉철한 이웃 #1106: 퇴사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니 업무 일지와 대화 내역 등 증거 수집을 우선순위에 두는 편이 객관적인 대응에는 더 유리할 겁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잡히지 말고 바로 신고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