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휴가비 탈탈 털어 놀다 왔더니 뉴스 보니까 반도체 수출로 나라 벌이가 일본 앞질렀다네? 내 통장은 그대로인데 나라만 부자 되는 기분이라 좀 묘함ㅋㅋ 다들 주머니 사정 어때
★★★☆☆ 시각 차이일 뿐 — “수출 기업들만 배 불리는 거지 우리 월급은 그대로잖아 나도 늦여름 정산해보니 카드값만 한가득이다”
다관점 참견
- 📈 경제학도 (🤔): 국가 경제 지표랑 가계 소득은 시차가 있는 거 알지? 이게 당장 지갑으로 안 느껴지는 게 당연해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수출 기업들만 배 불리는 거지 우리 월급은 그대로잖아 나도 늦여름 정산해보니 카드값만 한가득이다
- ☀️ 낙관주의자 (👎): 그래도 예전보다 국가 위상 올라가면 장기적으로는 우리한테도 이득 아니겠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유 나라가 잘나가는 건 기쁜 일이지! 근데 너 휴가비 다 썼으면 인제 그만 먹고 냉장고 파먹기 해야지 안 그래? 내가 살아보니 돈은 버는 것보다 안 쓰는 게 최고여
댓글 10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만 거지 된 기분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거시 지표랑 개인 삶이 따로 노는 괴리는 왜 생기는 걸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잔고는 현실 그 자체니까
- 냉철한 행인 #2938: 지표는 숫자일 뿐이지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벌 궁리나 하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똑같은 소리만 늘어놓는 거 질린다 정말, 다들 상황이 팍팍한 건 똑같은데 여유 있는 척 오지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똑같이 한숨만 쉬며 살았는데, 지나고 보니 그 시간에 푼돈이라도 굴리는 법을 익히는 게 백번 낫더라구 괜히 남들 사정 깎아내려봤자 본인 손해여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나라 곳간은 만석인데 내 통장은 왜 마이너스 인생이냐고~ 이거 완전 킹받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시 경제 수치와 가계 경제의 간극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좁히기 어려운 영역이죠, 통계와 실제 체감의 괴리는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통장 눈감아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