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주머니 확인을 안 하고 빨래를 돌려서 스마트키가 세탁기 안에서 장렬히 전사했네요 차 키 교체 비용이 꽤 나오는데 본인은 고의가 아니었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당황스럽습니다 실수라 해도 덤벙대는 습관을 고치라고 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?
★★★☆☆ 둘 다 일리 있음 — “고의가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금전적 손실을 입힌 건 사실이잖아요 사과보다 변명이 먼저라면 화나는 게 당연하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꽉 잡은 사람 (👍): 고의가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금전적 손실을 입힌 건 사실이잖아요 사과보다 변명이 먼저라면 화나는 게 당연하죠
- 🫠 실수투성이 인간 (👎):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죠 고의로 고장 낸 것도 아닌데 너무 엄격하게 몰아붙이면 상대방도 주눅 듭니다
- 🔑 현실주의 조언가 (🤔): 습관의 문제라면 정색하고 말하는 게 맞아요 하지만 이번 사고로 서로 감정 상하기보다는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 먼저 논의해보세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스마트키 수리비가 아깝긴 하지만 남편의 부주의함도 실수라 이해할 여지는 있네요 차 키는 각자 주머니 비우기 규칙을 명확히 하고 비용은 공동 부담으로 합의하는 건 어떨까요?
댓글 10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~ 실수 한 번은 몰라도 몇 번을 주의 줬는데도 반복되면 이건 습관이지,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억울함이 덜할 텐데 적반하장이라니 참 속이 부글부글 끓겠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사과가 먼저 아니냐 킹받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각자 알아서 관리해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스마트키가 워터파크 다녀온 꼴이네ㅋㅋ 다음엔 세탁기 돌리기 전에 주머니 검사하는 로봇이라도 들여야 할 듯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피해는 내가 보는데 왜 적반하장?
- 과묵한 행인 #7684: 태도가 문제네요 진짜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여러 번 부탁했는데도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니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실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, 무엇보다 사과 대신 변명부터 앞서는 태도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수 그 자체보다 사후 대처 방식이 감정적인 갈등을 키우는 것 같네요,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구분하는 합의가 우선 필요할 듯합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평소에 본인 실수로 일 생겼을 때도 늘 그런 식으로 대처하는 사람이었나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속 뒤집어지겠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