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결승 티켓 값이 1억 원을 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솔직히 이게 스포츠라는 의미에서 접근하는 게 맞나 싶네요 아무리 최고 축제라지만 일반 팬들이 즐기기에는 벽이 너무 높아진 것 같아서요 여러분은 이런 가격 책정이 흥행을 위한 시장 논리라고 보시나요, 아니면 스포츠 정신을 해치는 처사라고 보시나요?
★★★★☆ 보편적이에요 — “스포츠의 본질은 공정인데 돈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계급이 나뉘는 건 좀 아니죠. 이건 축제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일 뿐임”
다관점 참견
- ⚽ 축구팬 (👍):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가 많으니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? 비싸도 보러 갈 사람은 다 가니까요
- 💸 비판가 (👍): 스포츠의 본질은 공정인데 돈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계급이 나뉘는 건 좀 아니죠. 이건 축제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일 뿐임
- 📊 현실주의자 (👎): 그만큼 월드컵이 가진 가치가 올라간 거죠.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인데 왜 다들 불만인지 모르겠네요
- 🤔 중도층 (🤔): 한 번쯤 고민해 볼 문제긴 해요. 접근성이 너무 낮아지면 결국 나중엔 일반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도 있으니까요
댓글 3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책정은 자본주의의 기본 작동 원리입니다 다만 그만큼 스포츠가 대중성을 잃고 희소한 고급 소비재로 변모하고 있다는 방증이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축구를 순수하게 즐기고 싶으셨던 마음이 자본의 논리에 가려지는 것 같아 저도 참 씁쓸하네요, 팬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인기 가수 콘서트 보겠다고 밤새워 줄 섰던 적 있는데, 요즘은 돈 없으면 아예 구경도 못 하는 세상이 된 거 같아 씁쓸하구만~ 돈 냄새만 나는 스포츠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