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미대 가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공무원이나 안정적인 전문직을 했으면 하거든요 요즘은 재능보다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라는데 제 생각이 너무 고리타분한 걸까요? 아이랑 진로 문제로 며칠째 대화도 제대로 안 하고 있는데 설득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아이 뜻을 존중해 줘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되네요
★★★★☆ 부모님 마음 이해감 — “예술계가 워낙 좁고 불안정하잖아요. 부모님이 아이 앞날 걱정하는 건 지극히 현실적이고 당연한 판단이라고 봅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예술계가 워낙 좁고 불안정하잖아요. 부모님이 아이 앞날 걱정하는 건 지극히 현실적이고 당연한 판단이라고 봅니다.
- 🎓 교육 전문가 (👎): 아이가 원하지 않는 길을 강요하면 결국 중도 포기하게 됩니다. 본인의 적성을 살리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성공을 불러오지 않을까요?
- 👨👩👧 자녀 키우는 직장인 (🤔): 부모님 말씀도 이해 가지만, 요즘 세대는 좋아하는 걸 해야 버티더라고요. 적당히 타협해서 복수 전공이라도 고려해보라고 권하는 건 어떨까요?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자녀를 사랑하시는 만큼 얼마나 깊게 고민하셨을지 마음이 느껴져요. 아이의 꿈도 소중하지만, 부모로서 앞날을 걱정하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받아야 합니다.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좋아하는 거 하게 냅두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경제적 자립 계획 있대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미대 갈 때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셔서 몇 년을 냉전이었거든, 근데 결국 내가 좋아하는 거 하니까 책임감도 생기고 덜 힘들더라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재능은 확인해봤나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인생인데 냅두는 게 맞지 않음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일단 대화부터 트는 게 우선 아님?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래도 인생은 직진이네 굿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고생길 열릴 텐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