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끝나고 우승 세리머니 해야 하는데, 주최 측도 아닌 인물이 가운데 딱 버티고 서서 안 비키는 거 보니까 보는 내가 다 민망하더라 주인공들이 돋보여야 할 자리에 왜 굳이 끼어드는 건지 모르겠어 본인 만족인가?
★★★☆☆ 의전 문제인가 관심인가 — “국제적인 행사일수록 의전 프로토콜이 중요한데 조율이 미흡했던 거 아닐까 싶어”
다관점 참견
- ⚽ 스포츠 팬 (👍): 진짜 공감함 선수들이 땀 흘려 얻은 결과인데 주인공 자리를 뺏는 건 예의가 아니지
- 📋 현장 관계자 (🤔): 국제적인 행사일수록 의전 프로토콜이 중요한데 조율이 미흡했던 거 아닐까 싶어
- 🎤 행사 기획자 (🤔): 무대 배치는 사전에 다 정해진 거라 돌발 행동이라면 주최 측 관리 소홀이 더 커 보여
- 🙄 냉소적 관람객 (👎): 자기도 주목받고 싶은 거겠지 뭐 그냥 가벼운 해프닝 정도로 넘어갈 일인데 너무 예민하게 구는 듯
댓글 21
- 냉철한 이웃 #1106: 행사 당일 의전 순서와 실제 배치 사이의 간극이 발생한 사례네요, 주최 측의 관리 역량과 현장 통제 범위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이런저런 모임 주도해 봤지만, 결국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 하는 사람이 꼭 하나씩은 있더라고 그게 나이 든 사람의 미덕인 걸 왜 모를까
- 과묵한 행인 #7684: 관리 부족도 문제지만, 스스로 자제하는 배려가 있었다면 이런 불쾌한 상황은 없지 않았을까요, 조금 더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아쉬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인물이 눈치 없이 한복판을 고집한 걸까요, 혹시 그 자리에 서야만 하는 특별한 명분이나 주최 측과의 사전 합의가 있었던 건 아닌지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장의 원칙적인 통제력과 개인의 사적인 자제력이 충돌하는 지점이네요, 시스템적인 보완도 중요하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상황인 듯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 거창하게 명분 따지고 있냐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뇌 빼고 서 있는 거지ㅋㅋ 다들 복잡하게 분석하면서 의미 부여하는 게 더 웃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써서 땀 흘린 선수들 가치를 깎아먹는 행동 아님? 몸값 비싼 자리일수록 분수 파악해서 본인 지분만큼만 챙겨야지 뇌절하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행사 결과와 출연자 배치가 의도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돌발 변수로 보이네요, 의전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닐까 합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서로 배려 타령할 시간에 그냥 현장에서 당장 끌어내라고 해라, 시스템이니 의전이니 따지기 전에 그 자리에서 안 비키는 사람부터 쳐내는 게 맞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치 선정의 판단 기준이 개인의 욕구인지 아니면 공식 프로토콜의 인지 부족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네요, 의도와 결과 사이의 괴리가 발생한 지점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쏟아부은 대가로 그 자리 선 사람들인데 옆에서 숟가락 얹는 거 진짜 에바임, 가치 계산 안 되나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여기서 엄근진하게 훈수 두는 애들은 뭐 대단한 스포츠 정신이라도 실천하고 사나? 그냥 꼴 보기 싫은 놈 하나 찍어서 정의로운 척 패고 싶은 거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뭐가 됐든 행사 운영 매뉴얼에 위반되는 상황이면 경호 인력이 즉각 제지했어야지, 시스템 마비시킨 주최 측 무능이 제일 큰 문제 아님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시스템 탓하면 본인 책임 면피라도 될 것 같음?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눈치 없이 서 있는 그 인간 수준이 문제지 주최 측 탓만 한다고 해결되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탓할 시간에 주최 측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배제시키라고 해라, 시간 끌지 말고 규정부터 강화하는 게 정답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물리적인 제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하시는 건가요? 혹시 현장 상황에서 제지 인력이 대응할 수 있는 한계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은 정보가 있으신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설령 어떤 사정이 있었더라도, 모두가 축하해야 할 자리에 스스로 머무는 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의문이 드네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해 보여 씁쓸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만족이든 뭐든 관종 하나 끼어든 게 그렇게까지 화날 일이야? 다들 정의의 사도 빙의해서 남 깎아내리느라 바쁘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무대 감독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무슨 센터 본능도 아니고 거기가 자기 집 안방인 줄 아나 봐, 덕분에 우승 축하가 아니라 인간 도감 하나 추가된 느낌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는 그만 좀ㅋㅋ 그냥 눈에 띄니까 까고 싶어서 안달 난 거 다 티 나는데 왜 아닌 척함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화날 일인지 따지기 전에 눈치부터 챙기는 게 먼저 아닐까,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 존재감 과시하는 꼴이 보기 싫은 건 당연한 반응인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