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친구 넷이서 여행 갔는데 이동할 때마다 제 차로 움직였거든요 운전만 8시간 넘게 했는데 기름값 4등분 하자고 하니 다들 째째하게 왜 그러냐네요 다 같이 즐거웠으면 됐지 제가 너무 빡빡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양심 없네 — “어허, 젊은 친구들이 도리가 없구먼. 기름값은 예의지. 자네가 운전대 잡았으면 친구들은 감사히 밥값이라도 냈어야 하는 건데, 정산도 깔끔하게 하…”
다관점 참견
- ⛽ 교통비 계산기 (👍): 운전 안 한 친구들이 양심 없네요 기름값뿐만 아니라 고생한 대가로 톨비라도 면제받았어야죠
- 🚙 여행 동료 1 (👎): 운전 좀 했다고 4등분까지 하나요 그냥 친구끼리 좋게 넘어가지 분위기 다 깨지네요
- ⚖️ 중립 지대 (🤔): 애초에 출발하기 전에 정산 방식을 정했어야 했는데 운전자는 당연히 생색날 수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어허, 젊은 친구들이 도리가 없구먼. 기름값은 예의지. 자네가 운전대 잡았으면 친구들은 감사히 밥값이라도 냈어야 하는 건데, 정산도 깔끔하게 하는 게 뒤탈 없네
댓글 1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친구들 인성 레전드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입장이 다르니 답답하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빠르게 손절 치는 게 답
- 과묵한 행인 #7684: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더치페이가 국룰인데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혔네 정신 차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름 8시간 태웠으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받아야지, 그걸 째째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애들이 오히려 양심 없는 거 아냐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손절이 답이죠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친구 사이라도 상식적인 도리는 지켜야 합니다, 서로 합의되지 않은 희생을 당연시하는 태도는 분명 잘못됐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한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정말 서운하시겠어요, 8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운전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텐데 토닥여드리고 싶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