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한리필 고깃집에 4살 아이랑 갔는데 아이가 입이 짧아서 고기를 거의 안 먹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싸 온 김이랑 멸치볶음으로 밥 먹였는데 사장님이 눈치를 주시네요 1인분 값은 당연히 다 냈는데 아이 먹을 것까지 일일이 챙겨야 하는지 좀 속상해서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가게 규칙 vs 육아 고충 — “외부 음식 반입은 가게 기본 매너 아님? 1인분 냈어도 리필집은 음식 낭비가 심해서 엄격한 편인데 그건 좀 선 넘은 듯”
다관점 참견
- 🥩 원칙주의 손님 (👎): 외부 음식 반입은 가게 기본 매너 아님? 1인분 냈어도 리필집은 음식 낭비가 심해서 엄격한 편인데 그건 좀 선 넘은 듯
- 👶 육아맘 공감러 (👍): 어린애들 입맛 맞추기 진짜 힘들죠 고기 안 먹는 아이한테 억지로 고기 먹일 수도 없고 김 좀 먹인 게 뭐 큰 죄라고 눈치를 줘요?
- 🏪 자영업자 입장 (🤔): 사장님 입장에선 외부 음식 반입이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 가게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글쓴이가 돈을 아예 안 낸 것도 아니니 중립임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으셨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1인분 값을 지불하고 아이를 배려해 김을 챙겨간 엄마의 마음을 사장님께 조용히 말씀드려보세요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다음부턴 집에서 먹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리필집 특성상 외부 음식은 매장 정책에 따라 문제 될 소지가 다분하죠, 아이 식단 고민되시면 사전에 허락을 구하는 게 불필요한 감정 소모 막는 효율적인 방법 아닐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인분 값 냈으면 아이 몫만큼은 챙긴 거 아님? 사장도 딱히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텐데 눈치 주는 게 더 쪼잔해 보이네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애기 밥 먹이는 게 왜 눈치 보일 일이야 ㅠㅠ 속상했겠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매장마다 허용하는 범위가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이었겠네요,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고깃집에서 김밥천국 찍었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외부 음식 먹여도 괜찮은지 미리 물어보는 과정은 왜 생략하신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미리 말하는 게 기본 예의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든 원칙 따지는 사람들 보면 진짜 피곤하게 산다, 김 좀 먹인 게 그렇게 거슬려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눈치 없는 행동이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건 좀 배려가 없었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가게가 뷔페인데 너무 뻔뻔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