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들 인터뷰 보다 보면 본인들 권위 세우느라 급급해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음 이번에 유시민 작가 인터뷰 보면서도 누가 더 잘났네 따지는 모습이 솔직히 좀 피로하게 느껴졌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? 평소에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좀 오만해 보였음
★★★☆☆ 해석하기 나름인 듯 — “인터뷰라는 게 원래 공격적인 질문이 오가니까 방어 기제가 발동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양쪽 입장 다 감안해서 봐야 할 듯”
다관점 참견
- 📺 정치덕후 (🤔): 원래 그분 화법이 좀 강하긴 함 근데 그만큼 논리적이니까 인정받는 거 아님? 오만하다기보다 확신이 강한 거지
- 🥱 피로사회인 (👍): 맞음ㅋㅋ 누굴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 진짜 별로임 지식인들이라고 다 옳지는 않은데 왜 저렇게 자기 우월감에 취해 있는지 모르겠음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인터뷰라는 게 원래 공격적인 질문이 오가니까 방어 기제가 발동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양쪽 입장 다 감안해서 봐야 할 듯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상대 태도 탓하기 전에 글쓴이도 인터뷰 내용보다 그 사람의 감정적 태도에만 매몰돼 있네 논리적 결함은 없는지부터 따져봐야지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보기 싫으면 채널 돌려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어있는 척 지리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검열 빡세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었을 땐 말투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했는데, 산전수전 겪어보니 그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 그릇대로 사는 거더라, 적당히 걸러 듣는 법을 익히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에너지 낭비 말고 딴 거 보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불편함을 느끼신 것 같네요, 아무리 논리적인 내용이라도 듣는 이를 존중하지 않는 말투가 섞이면 내용까지 곱게 전달되기는 어려운 법인데 참 아쉽습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이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빨리네 진짜 ㅋ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토론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됩니다, 자신의 지적 우월감을 앞세워 타인을 깎아내리는 태도는 공적인 대화의 품격을 저버리는 행위가 아닐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플 할 때 다 아는 척하느라 말투 공격적인 사람 있었는데 진짜 대화하기 싫더라ㅋㅋ 그 사람들은 지가 왜 미움받는지 끝까지 모름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안 봐도 비디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