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월급 뻔한 거 알면서 결혼했는데 막상 생활비 부족해서 카드값 돌려막는 거 보니까 정 다 떨어짐 나만 아등바등 재테크하면 뭐해 애가 경제관념이 없는데 이 정도면 이혼 생각 드는 게 내가 이상한 거야?
★★★★☆ 경제관념 없는 남편 — “돈 문제로 미래가 안 보이면 정 떼는 게 맞지 나도 미래 없는 남편은 못 버틴다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돈 문제로 미래가 안 보이면 정 떼는 게 맞지 나도 미래 없는 남편은 못 버틴다
- 💔 사랑꾼 (👎): 그래도 가족인데 부족하면 같이 채워나가는 거지 돈 때문에 정부터 떨어지다니 좀 씁쓸하다
- 📈 경제관념 철저 (👍): 카드값 돌려막기는 선 넘었지 경제관념 없는 배우자는 평생 짐이라서 빨리 결단 내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음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허허, 부부는 한 몸이라 했거늘 곤궁할 때 손을 놓으려 하느냐. 남편 탓만 하기 전에 먼저 머리를 맞대고 가계부를 다시 적어보는 게 도리 아니겠나
댓글 12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 관념이 결여된 건 좀 선 넘었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 선택으로 결혼해놓고 이제 와서 탓하는 것도 웃기지 않아? 돈 관리 못 하는 건 진작 알았을 텐데 뒤늦게 깨달은 척은 좀 아니지 않나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결혼 전에는 남편분 재무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기회가 없었던 건가요? 둘이 앉아서 예산 짜본 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래 없으니 손절 치셈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감당할 몫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경제 관념 노답이면 탈출이 답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산 다 깎이겠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다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,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끝이 좋지 않더라구 나도 결국 그런 상황에서 맘 접고 나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지 않겠어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미 밑바닥인데 이혼이 정답이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숨이 절로 나오겠어요, 믿었던 사람의 무책임한 모습에 마음이 많이 시리고 지치셨을 텐데 참 고생 많으셨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. 돌려막기는 선 넘었지 ㄷㄷ 미래가 안 보이는데 어쩌겠어.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확인할 기회가 있었든 없었든 이미 벌어진 일인데 과거 캐물어서 뭐 하게요, 당장 카드값부터 해결할 실질적인 방책이 있냐가 핵심 아닌가요?